항공사 수하물 직원이 마리화나 든 가방 몰래 운반

북가주 오클랜드 공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수하물 운반 직원들이 마리화나가 든 가방을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고 몰래 운반해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마약 사범들의 청탁을 받고 마리화나가 든 가방을 검색대를 거치지 않은 채 통과시킨 다음 빈 몸으로 검색을 통과한 가방 주인에게 전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이같은 범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클랜드 항만청,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 […]

70마일 제한 프리웨이 153마일로 달리던 청년 체포

시속 70마일 제한 속도의 프리웨이를 150마일 이상의 고속으로 달리던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미시건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오늘 오전 3시 미시건주 우드헤이븐 인근 I-75 프리웨이를 엄청난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한 끝에 21살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청년이 적발될 당시 시속은 153마일로 측정됐으며 청년이 타고 있던 2005년형 닷지 매그넘은 압류됐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프리웨이가 시속 150마일 이상 속도를 견딜 수 […]

5개월 아들 술 먹여 죽게한 22살 아버지 쇠고랑

생후 5개월된 아들에게 술을 먹겨 죽게 한 22살 아버지가 범행 1년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아기는 지난해 5월16일 의식을 코네티컷주 놀웍의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죽은 아기에 대한 검시 결과 혈중에서 고농도의 알콜이 검출됐으며 그 아버지 호헤 치클라나가 술을 먹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치클라나는 어제 코네티컷주 스트래트포드의 한 모텔에서 체포돼 […]

남의 차 유리 깨고 개 구한 재향군인 처벌 면하게 됐다

뜨거운 자동차 안에서 헐떡이고 있던 남의 개를 구하기 위해 자동차 유리를 깼던 40대 재향군인이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습니다. 1차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46살 마이클 해몬스는 지난 9일 조지아주 애신스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개를 구하기 위해 남의 머스탱 승용차 유리창을 깬 혐의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조지아주법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남의 자동차 유리창 깨는 것은 허용하지만 애완동물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

디즈니 월드, 디즈니랜드 라이드 탑승시 셀카봉 휴대 금지

디즈니사가 최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와 남가주 디즈니랜드의 일부 라이드에 셀카봉 휴대를 금지했습니다. 공원 입장시 휴대 자체는 금지하지 않았으나 디즈니 월드의 ‘빅 선더 마운틴 레일 로드’ 와 디즈니랜드의 ‘스페이스 마운틴’ 등 라이드 앞에 셀카봉 휴대를 금지한다는 안내판을 세우고 금속탐지기로 셀카봉을 몰래 감추고 있는 사람을 적발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사는 라이드가 달리는 도중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위험하기도 […]

연방항소법원 “무함마드 조롱영화 유튜브 상영 금지할 수 없다” 판결

샌프란시스코 연방항소법원이 지난 2012년 전세계적인 항의 폭동을 불러 일으켰던 무함마드 조롱 영화 ‘무지한 무슬림’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연방지법은 유튜브의 소유주인 구글에게 ‘무지한 무슬림’의 포스트를 금지하라고 판결했었습니다. 구글측도 항소법원 판결에 만족한다고 논평했으나 영화를 언제 다시 유튜브에 올릴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영화 제작자인 나쿨라 바셀리 나쿨라는 다른 혐의로 현재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말기암 환자와 의사 등 4명 존엄사 허용하라 소송제기

불치의 중병을 앓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3명과 의사 1명이 존엄사를 금지한 캘리포니아주법을 상대로 지난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습니다. 소송은 이들 4명을 대신해 존엄사 지지 단체인 ‘컴패션 앤 초이시스’가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대표 원고는 전직 LAPD서전트로 현재 민권변호사인 46살 크리스티 오도넬로 밝혀졌습니다. 싱글 맘이기도한 오도넬은 비흡연자에 채식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6월 말기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세포는 이미 […]

은퇴 노인 15%가 학자금 부채 있다

은퇴 노인 15%가 학자금 부채 있다

65살에서 74살 사이 은퇴 노인의 15%가 2013년 현재 상환해야 할 학자금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4년전인 1989년도에는 같은 나이 노인들 가운데 학자금 부채가 있는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학자금 부채를 안고 있는 노인들의 평균 부채 금액은 2300달러로  1989년도 평균 400달러에 비해 6배에 달했습니다. 또한 55살에서 64살 사이 은퇴 직전 연령층에서는 학자금 부채를 안고있는 비율이 […]

앰트랙 승객 4명 소송제기

앰트랙 승객 4명 소송제기

지난 12일 필라델피아에서 탈선전복사고를 일으켰던 앰트랙 승객 가운데 4명이 어제 연방 철도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앰트랙 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장애를 갖게 됐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승객 가운데 2명은 스페인인으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2명은 뉴저지와 뉴욕 거주자라고 합니다. 한편 사고열차가 속도를 줄여야할 곡선구간을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진입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

한 밤중 친구 방 유리창 두드리던 소년 친구 총에 맞아 사망

한 밤중 친구집 유리창을 두드리던 15살 소년이 놀란 친구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몬태나주 빌링스의 빌링스 고교 10학년인 매키온 슐티는 지난 16일 밤 다른 친구와 함께 밤을 보내다가 17일 오전 2시30분 같은 학교 친구의 집을 찾아가서 함께 놀자며 유리창에 조약돌을 던지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총을 쏜 소년은 한 밤중에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깬 후 유리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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