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교회 총격 살인범 루프 연방형법 33개항 위반 혐의 기소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이마뉴엘 AME 처치 총격 살인범 21살 딜런 루프가 증오범죄 등 33개항의 연방형법 위반 혐의로 어제 연방대배심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루프는 지난 6월17일 총격으로 9명을 죽인 살인혐의로 주형법에 의해 기소된 상태입니다. 로레타 린치 연방 법무부 장관은 어제 루프에 대해 주형법에 의한 9건의 살인 혐의에 추가해 33건의 연방형법 위반 기소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린치 장관은 사우스 […]

퍼거슨시 흑인 경찰국장 임명

미주리주 퍼거슨시가 오늘 흑인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공석인 경찰국장에 아리조나주 출신 흑인 경찰관을 임명했습니다. 제임스 놀스 퍼거슨 시장은 경찰국 쇄신을 위해 아리조나주 글렌데일 경찰국의 안드레 앤더슨 커맨더를 경찰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24년 경찰관 경력의 앤더슨은 작년 8월6일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이 비무장 상태의 브라운을 사살한 이후 전국적인 항의 사태를 불러 일으킨 퍼거슨 경찰국을 […]

이민 판사 보석 허가해준 성전과자 14살 소녀 강간

이민 판사가 보석을 허가해준 불법이민 성범죄 전과자가 14살 소녀를 강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필리핀계 불법 이민자인 26살 킨 딘은 작년 10월 절도 및 노출 등의 혐의로 형기를 마친 후 이민수용소에서 추방을 대기하던 중 이민 판사가 보석을 허가해주는 바람에 지난 4월 풀려났습니다. 풀려난 딘은 최근 이웃에 사는 14살 소녀를 자신의 집 거라지로 유인해 강간한 혐의로 지난 […]

워싱턴 DC 매춘 함정 단속 남자 고객 30명 체포

워싱턴 DC 경찰이 지난 주말 워싱턴 북서부 지역 매춘단속 작전을 통해 30명의 남자를 체포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체포된 30명은 모두 여자 경관을 창녀로 가장시킨 함정 단속에 적발됐다고 합니다. 워싱턴 경찰은 금년 들어 매춘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업주들의 불만이 많은 토마스 서클 인근 호텔들을 대상으로도 여러차례 함정단속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워싱턴주 시의회는 최근 매춘을 하려다가 적발된 용의자의 […]

타겟 티셔츠 “여성 전리품 취급” 여성단체들 반발

디스카운트 스토어 체인 타겟이 여성용 티셔츠에 쓰여진 문구 때문에 여성단체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타겟이 각 스토어 여성 주니어 의류 섹션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티셔츠에는 ‘트로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이 문구가 여성을 전리품으로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강간 문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트로피라는 단어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쓰여서는 안 […]

40대 비무장 흑인 운전자 경관이 사살

40대 비무장 흑인 운전자 경관이 사살

신시내티에서 또 한명의 비무장 흑인 남성이 경관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유니버시티 오브 신시내티 캠퍼스 경관인 래이 텐싱이 지난 19일 오후 6시30분 캠퍼스 밖 1마일 지점 도로상에서 43살 샘 듀보즈를 사살한 것입니다. 텐싱 경관은 차량 앞 번호판이 없다는 이유로 듀보즈를 적발했으며 말다툼 끝에 듀보즈가 차를 몰고 떠나려고 하자 머리에 총격을 가해 죽였습니다. 듀보즈는 13명의 자녀를 둔 가장으로 […]

미국 청소년 성경험 1980년대 비해 크게 감소

미국 청소년 성경험 1980년대 비해 크게 감소

미국 청소년의 성 경험 비율이 지난 1980년대 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센터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에서 2013년 사이 15살에서 19살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자의 44%, 남자의 47%가 성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1988년 같은 조사에서 남자 청소년의 60%, 여자 청소년의 51%가 성경험이 있다고 답했던 것과 비교하면 남자는 22% 포인트, […]

죽은 흑인 여성 체포 경찰관 냉정 잃었었다

텍사스주 경찰국이 구치소에서 죽은 흑인 여성 28살 샌드라 블랜드의 체포 과정을 담은 대쉬캠 비디오를 어제 공개했습니다. 비디오를 본 전문가들은 체포 경관 브라이언 엔시니아의 대처가 프로페셔널 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어 블랜드의 사인은 물론 체포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시니아 경관은 블랜드에게 차선 변경을 하면서 신호를 주지 않은데 대한 경고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블랜드가 화가 […]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다

최근 대부분의 자동차에 설치돼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해킹에 취약하며 운전자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포테인먼트는 정보(인포메이션)와 오락(엔터테인먼트)을 합한 합성어로 정보 전달에 오락 기능을 더한 미디어나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사이버 시큐리티 전문가 2명이 최근 고속도로를 시속 70마일로 달리는 짚 체로키 SUV를 대상으로 해킹 실험을 한 결과 짚에 설치된 유코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해킹을 통해 체로키의 […]

워싱턴주 여성 남편과 17개월 아들 총격 살해

워싱턴주 벨링햄의 40대 여성이 남편과 17개월된 아들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43살 에린 에이그렌은 지난 주 교사인 남편 59살 마이클 조단과 아들 마일스를 총으로 쏴 죽인 후 며칠 동안을 침대에 함께 누워 있다가 19일 발견됐습니다. 에이그렌은 남편과 아들을 죽인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19일 자살을 시도했으나 어깨에 총상을 입는데 그쳤습니다. 에이그렌은 고함소리를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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