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출신 항공정비사 IS 가담하려던 혐의 기소

미 공군 정비사 출신 40대 항공 전자 시스템 전문가가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가담하려던 혐의로 기소돼 오늘 인정신문을 받게 됩니다. 뉴저지주 넵튠 거주 47살 타이로드 퓨그는 지난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미 공군 정비사로 근무하다가 전역했으며 2009년 10월부터 2010년 3월에는 민간 하청업체 직원으로 이라크 주둔 미공군 항공전자기기 기술자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퓨그는 지난 1998년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

공사 맡았던 건축업자가 부부 살해 유기 추정

 리얼리티 쇼 ‘푸드 네트웍 스타’ 시즌 8의 참가자였던 크리스티 카드와 남편 조셉 카드가 지난 15일부터 실종된 가운데 부부의 집 공사를 맡았던 건축업자가 부부 살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레이체스터에 거주하는 38살 크리스티와 45살 조셉 부부는 집에 차와 애완견 2마리를 놓아 둔 채 지난 15일 이후 행방불명 상태에 있어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냈습니다. 부인 크리스티는 임신 5개월이었다고 […]

22살 임신부 순찰차 안에서 헤로인 89봉지 국부에 감춰

임신 6개월의 여성이 경찰서로 끌려가는 순찰차 안에서 소지하고 있던 헤로인 89봉지를 자신의 국부 속에 감추었다가 적발됐습니다. 펜실배니아주 거주 22살 마리나 맥카시는 지난 13일 뉴저지주 글렌 락에서 순찰차 뒤에 타고 이동하던 중 경찰관이 임신 중인 것을 감안해 손을 뒤로 해 수갑을 채우는 대신 앞으로 채우는 편의를 봐준 틈을 타 가지고 있던 헤로인 봉지들을 몸 속에 감췄습니다. […]

50대 남성 4살, 2살 자녀와 동반 자살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50대 남자가 4살, 2살의 어린 두자녀를 인질로 경찰과 24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동반 자살했습니다. 51살 윌리엄 윌리엄스로 신원이 밝혀진 남성은 지난 15일밤 부터 자신의 아파트 안에서 총기를 가지고 경찰과 대치했으며 어제 저녁 폭발음을 들은 경찰이 강제 진입한 결과 4살 아들 및 2살 딸과 함께 숨져 있었습니다. 과거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민간 직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

LAPD 경관이 멕시코인 밀입국 시키다 덜미

 LAPD 경찰관이 자신의 차로 멕시코인을 밀입국시키다가 국경수비대에 적발됐습니다. LAPD 근무 경력 10년의 베테란인 34살 칼로스 큐리엘 케사다 주니어 경관은 지난 14일 저녁 멕시코 여성 31살 앤젤리카 고디네스와 함께 2014년형 니산 승용차를 타고 샌디에고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려다가 X-레이 검사대에서 이상이 발견돼 검문을 당했습니다. 국경수비대는 트렁크 안 스페어 타이어 넣는 곳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멕시코인 26살 안타나시오 페레스-아발로스를 […]

앨러바마주 대법원장 아들 마약혐의 체포

로이 무어 앨러바마주 대법원장의 아들이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4살 칼렙 무어는 지난 15일 트로이에서 처방전 없이는 금지된 약물인 재넉스 정제와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칼렙 무어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으며 20살 때는 음주, 약물 복용후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그 아버지 로이 무어 앨러바마주 대법원장은 최근 연방판사의 동성결혼 […]

UA기 승객 조종실 난입 시도로 회항

어제 워싱턴의 덜레스 공항에서 덴버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조종실에 난입하려고 시도하다가 다른 승객들과 승무원들에게 제압됐습니다. 승객은 어제 오후 10시15분 유나이티드 항공 1074편 여객기가 덜레스 공항을 이륙한 직후 승무원들의 지시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조종실에 난입하려다가 제압당했습니다. 여객기는 덜레스 공항으로 회항해 문제의 승객을 경찰에 인계한 후 목적지인 덴버를 향해 다시 떠났습니다. 보잉 737기종의 여객기에는 33명의 […]

흰 기러기 2천여마리 이동 도중 추락 사망

알래스카주 북부해안으로 이동하던 흰 기러기 2천여마리가 지난 주말 아이다호주 상공에서 추락해 죽었다고 아이다호주 야생동물 보호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국은 이들 흰 기러기들이 조류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확실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재 죽은 새들의 샘플을 수습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류 콜레라균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토양과 물속에서 최장 4개월동안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조류 […]

맥도날드 19개 도시 28명 근무중 화상 불만 제기

19개 도시 맥도날드 레스토랑 종업원 28명이 근무중 화상을 입었다며 어제 연방 직업안전국에 한꺼번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매니저들이 빨리 일을 하라고 다그치는 바람에 서두르다가 그릴에 손을 데는 등 화상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종업원들은 매니저가 화상 치료약을 제공하는 대신 겨자나 마요네즈를 바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맥도날드측은 종업원들이 제기한 불만을 일단 조사는 하겠지만 단체로 불만을 제기한 배후에 “15달러를 위한 투쟁’이라는 단체가 […]

부동산 갑부 TV 인터뷰하다 스스로 살인 증거 내놓아

미국의 관심이 뉴욕 부동산 재벌의 상속인 로버트 더스트가 HBO 다큐멘타리 팀과 인터뷰 과정에서 스스로 수십년전 살인 혐의를 인정한 일에 쏠리고 있습니다. 40억달러 상당의 뉴욕 부동산 갑부 집안의 상속인인 더스트는 변호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살인혐의를 추궁하는 HBO 다큐멘타리 제작팀과 인터뷰를 강행하다가 스스로 범행을 입증할 증거를 내놓음으로써 사형을 받게될 처지에 직면했습니다. 71살  더스트는 지난 2000년 베벌리 힐스에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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