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살인 사건 절반 이상이 백인 우월집단 소행

지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극단주의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백인 우월주의 집단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권단체 ADL 어제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미국내에서 34건의 극단주의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그중 20건이 우익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 일어났으며 그 가운데 18건이 백인 우월주의 집단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ADL의 조나선 그린블랫 CEO는 “모든 형태의 극단주의가 문제지만 지난 10년간 우익 극단주의 특히 백인 […]

세제 입에 무는 놀이 하다 병원 실려가는 청소년 증가

벌칙으로 세제 봉지를 깨무는 놀이를 하다가 중독돼 병원에 실려가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제 봉지를 깨문 다음 기침을 하고 거품을 입에 머금은 모습을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합니다. 미국 중독방지 협회 지난 16일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불과 15일간 이같은 세제 중독 사고가 39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6년 한해 […]

OC 대학생 살해범으로 고교 클래스메이트 기소

남가주 레익 포레스트의 공원에서 칼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대학생 19살 블레이즈 번스틴의 살해범으로 고교 시절 클래스메이트였던 새뮤엘 우드워드가 어제 기소됐습니다. 관할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번스틴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채취한 DNA와 우드워드의 차안에서 발견된 증거에 의해 우드워드가 살해범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정신문은 당초 어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드워드측 요청으로 오는 2월2일로 연기됐으며 보석은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185파운드 […]

어린 시절 담배, 마리화나 피우면 정신병적 증세 확률 높다

담배나 마리화나를 피우는 청소년은 성인이 된 다음 정신병적 증세를 보일 확률이 높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이 어제 미국 정신병학회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는 특히 마리화나를 주기적으로 흡입하는 청소년은 흡입하지 않는 청소년보다 정신병적 증세를 보일 확률이 2~3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14살에서 19살 사이 청소년 3328명을 6개 그룹으로 나눠 추적 실험을 한 결과 어린시절 마리화나를 흡입한 […]

뉴저지주 음주 드론 금지법 제정

뉴저지주가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음주 드론 금지법을 제정했습니다. 뉴저지주 음주 드론 금지법은 음주 운전과 마찬가지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인 상태에서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주상하원이 통과시킨 법안은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날인 지난 15일 서명함으로써 확정됐습니다. 이 법은 또한 마약을 복용하거나 환각상태에서 드론을 조종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반자에게는 최고 6개월 […]

오하이오주 소교육구 6개월사이 6명 자살

오하이오주의 소규모 교육구에서 지난 6개월 사이 6명이 자살하고 이 가운데 3명은 1월 들어 불과 11일 사이 연쇄 자살해 커뮤니티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쇄 자살이 발생한 페리 교육구는 학생 수가 1만7천명이고 고등학교도 한 개에 불과한 작은 교육구입니다. 자살한 청소년 가운데 4명은 고교생이고 1명은 고교 졸업생 그리고 다른 한명은 중학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령은 14살에서 18살 분포라고 합니다. 자살한 […]

중국 정부에 협력한 전 CIA요원 체포

중국 정부에 CIA가 중국내에 심어 놓은 정보원들의 신원을 알려준 전직 CIA요원을 체포했다고 연방 법무부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전 CIA 요원 53살 제리 천 싱 리는 지난 2010년부터 중국 정부에 협력해 중국내 CIA 스파이 네트웍을 완전 궤멸시킨 장본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의 제보로 정체가 발각된 중국내 CIA 정보원들은 대부분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의 반역 행위는 중국내 조직을 잃은 CIA가 […]

워싱턴 스테이트대 풋볼팀 쿼터백 총격 자살

워싱턴 스테이트 대학 풋볼팀 쿼터백인 21살 타일러 힐린스키가 어제 자신의 아파트에서 총격 자살했습니다. 힐린스키는 어제 팀 훈련에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자 이상하게 여긴 소속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어제 오후 4시30분 아파트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힐린스키는 머리에 총격을 가해 숨진 모습으로 발견됐으며 시신 옆에서 자살에 사용한 소총과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힐린스키는 지난 2년간 11게임을 뛰며 […]

국립공원 자문위원회 위원 3/4사표 제출

국립공원 시스템 자문위원의 ¾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립공원 정책에 불만을 품고 지난 15일 일제히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라이언 징키 장관이 지난 해 단 한차례도 자문위원회의를 소집하지 않았으며 위원들의 면담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토니 놀스 전 알래스카 주지사는 자신과 8명의 자문위원들이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위원직을 수행하기를 원했으나 내무부 장관의 거부로 인해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

남부지역 또 다시 혹한

텍사스, 루이지애너를 포함한 남부지역에 또 다시 영하의 기온과 강풍, 폭설 등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닥쳤습니다. 텍사스, 아칸소, 루이지애너, 앨러바마, 조지아, 미시시피, 테네시, 켄터키, 캔사스, 미주리 등 평소 눈을 보기 어려운 남부주들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2인치 내지 6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들 지역 각급학교는 오늘 대부분 휴교에 들어 갔습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홈리스 1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으며 빙판길로 인해 어제 저녁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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