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중국계 경관 인공수정 통해 딸 출산

지난 2014년 12월 근무중 피살된 뉴욕 경찰관 웬지안 류의 미망인이 인공수정을 통해 류의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계인 류 경관은 동료 경관 라파엘 라모스와 함께 순찰차에 앉아 있다가 기습 총격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류의 부인 페이 시아 첸은 당시 남편의 정액을 보존해 줄 것을 병원측에 요청했으며 남편이 죽은지 2년 7개월만인 지난 25일 딸 앤젤리나를 출산했습니다. […]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금지 발언에 전국 곳곳서 항의시위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금지 발언에 전국 곳곳서 항의시위

성전환자의 군복무를 금지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어제 전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뉴욕시 타임 스케어에 위치한 모병소 앞에는 수백명이 모여 성전환자 군복무 금지 계획에 저항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성소수자 기념광장인 하비 밀크 플라자에도 수백명이 모여 성전환자 상징인 핑크와 블루 깃발을 휘두르며  “성전환자는 부담이 아니다” “궐기해 싸우자”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할리웃의 LA 성소수자 […]

오하이오주 페어 놀이기구 고장 1명 사망, 7명 중경상

오하이오주 페어 놀이기구 고장 1명 사망, 7명 중경상

어제 막을 올린 오하이오주 스테이트 페어에서 놀이 기구 고장으로 인해 1명이 죽고 7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어제 오후7시 ‘파이어 볼’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다가 30피트 높이에서 튕겨져 나가 변을 당했습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모든 놀이기구의 가동을 중단시키고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문제의 놀이기구는 뉴저지주 소재 어뮤즈먼츠 오브 아메리카사 […]

하원의원 사무실 직원이 금융사기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데비 와서만 슐츠 연방하원의원의 사무실 IT담당 직원이 금융사기 행각을 벌인 후 모국인 파키스탄으로 달아나려다가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37살 임란 안완은 렌트해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속이고 연방의회 신용조합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완은 워싱턴에서 지난 24일 파키스탄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다가 체포됐습니다. 안완의 부인과 세 자녀는 지난 3월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것으로 […]

영장집행 경찰관들이 엉뚱한 집 찾아가 무고한 사람 사살

가정 폭력 사범 체포 영장을 집행하던 경찰관들이 집을 잘못 찾아간 끝에 무고한 사람을 사살했습니다. 미시시피주 사우스헤이븐 경찰국 소속 경찰관 2명은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 사우스헤이븐의 한 집을 찾아갔다가 핏 불 한마리가 뛰쳐 나오자 개와 개주인인 41살 이스마엘 로페스를 사살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하던 중이었으며 죽은 로페스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로페스가 총을 […]

2주일 아기 주차장에 버린 18살 아버지 체포

생후 2주일된 아들을 주차장에 버린 18살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북가주 페어필드에 거주하는 대니얼 미첼은 지난 24일 오후 3시15분 수이선 시티의 한 상가 주차장에 아들을 버리고 달아 났습니다. 카시트 째 버려진 아기는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상가 CCTV를 통해 신원을 확인해 다음날인 어제 미첼을 체포했습니다. 버려진 아기는 특수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0대 후반 목사가 어린이 성폭행

텍사스주 휴스턴의 60대 후반 목사가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어제 기소됐습니다. 지난 20일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66살 홀리스 본 목사는 자신의 집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군 선교회’와 ‘엘 샤다지 월드 아웃리치 교회’ 등 2개의 교회를 운영하면서 수년간에 걸쳐 한 어린이를 성폭행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할 해리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본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어린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

페리 에너지 장관 우크라이나 총리 가장 러시아인들에 속아

릭 페리 에너지부 장관이 최근 우크라이나 총리를 가장한 러시아인들에게 속아 20분간 전화통화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러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그로이스만 우크라이나 총리를 가장한 러시아인은 통역을 통해 미국의 파리 기후협약 탈퇴 등 에너지 정책에 관한 대화를 페리 장관과 나눴다고 합니다. 페리 장관은 그로이스만 총리를 가장한 인물이 내놓은 돼지 분뇨를 이용한 대체연료 개발에 맞장구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

트럼프 투표 유권자 절반 “트럼프가 득표수에서도 승리했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했던 사람의 거의 절반이 트럼프가 전체 득표수에서도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폴리티코와 모닝 컨설트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에게 투표했던 유권자의 49%가 트럼프가 득표수에서도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40%만이 힐러리가 득표수에서 앞섰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서는 59%가 힐러리가 득표수에서 이겼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29%만이 트럼프가 이겼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가 선거인단에서 승리한 […]

연방경호국 사무실에서 총기 오발사고

어제 오후 연방 경호국 워싱턴 지역 사무실에서 오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방경호국은 어제 오후 4시 사무실내에서 경호원 한 명이 총기 오발로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발 경호원 외 다른 사람의 피해는 없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국은 자체 감사를 통해 총기오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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