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상원의원 3자리 번호 자살방지 핫라인 제안

공화당의 유타주 출신 오린 해치 연방상원이 3자리 번호의 자살방지 및 정신건강 핫라인 전화 개설을 제안했습니다. 해치 의원은 자살이나 정신 질환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을 목격하고도 즉각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며 3자리 번호 개설이 자살 방지 및 총기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치 의원은 현재의 1-800-273-TALK라는 자살 방지 핫라인 전화번호는 기억하기가 쉽지 […]

전자 담배 간접흡연 피해 일반 담배보다 심하다

금연 수단으로도 이용하는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더 해독이 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전자담배 수증기에 함유된 발암물질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일반 담배보다 훨씬 더 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소아과 저널에 발표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자 담배 간접 흡연에 노출된 16살 청소년의 소변에서 5가지 종류의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또 다른 연구 보고서는 전자담배를 경험한 청소년은 일반 담배 […]

오늘 DACA 유예기한 마감일

오늘 DACA 유예기한 마감일

오늘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6개월전 서명한 행정명령에 의해 드리머 구제를 위한 DACA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이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9월 DACA 폐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연방의회에 이를 대체할 법안을 마련할 6개월의 기한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연방상하원 민주 공화 양당은 여러가지 이슈로 싸우기에 바빠 기한이 지나도록 DACA 대체법안을 뒷전에 미뤄 놓고 있습니다. 다행히 연방법원이 […]

신발가게 거울 떨어져 2살 여자 어린이 참변

엄마와 함께 신발을 보고 있던 2살 여자 어린이가 신발가게에 걸려있던 대형 거울이 떨어지면서 거울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4일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 리버데일의 페이레스 슈소스 스토어에서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거울에 깔려 의식을 잃은 어린이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페이레스 슈소스 본사는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사 파업 8일째 돌입

웨스트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사 파업이 오늘로 8일째 접어들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55개 카운티 모든 공립학교가 지난 2월22일부터 2만여명의 교사 파업으로 문을 닫아 27만7천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짐 저스티스 주지사와 노조 대표들이 지난 주 5% 임금 인상에 합의하고 주하원도 받아 들였으나 주상원이 인상 비율을 4%로 깎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1%의 차이는 연간 1300만달러라고 합니다. 성난 […]

라이스 전 국무 “빈부 격차 심해지고 공동체 의식 잃어”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이 미국의 빈부 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계층의 굴레에 속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스탠포드 대학 교수로 있는 라이스 전 장관은 어제 CNN 방송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분열된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라이스 전 장관은 미국이 국가 공동의 목표 의식을 상실했고 공동체 의식을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과 같이 인종적, 출신국, […]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 동생과 그 친구들로부터 왕따 당했다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즈는 평소 동생과 그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니코라스 크루즈의 동생 자카리 크루즈가 형을 왕따시킨 일을 후회하고 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니콜라스 보다 한 살 아래인 18살 자카리는 자신과 친구들이 형 니콜라스 크루즈를 왕따시켰기 때문에 형 니콜라스가 그같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생각된다며 자신의 […]

북가주 스키 리조트 눈 사태 스노보더 1명 중상

지난 2일 북가주 플레이서 카운티의 올림픽 밸리 스키 리조트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던 5명이 눈 속에 파묻혔다가 구조됐으나 남자 한명은 하반신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눈사태로 사람들이 묻히자 인근에 있던 다른 스키어들이 달려들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눈 더미 위로 삐져 나온 스노보드를 보고 달려 들어 맨손으로 눈을 파헤쳐 중상을 입은 남자를 구출해 냈습니다. 올림픽 […]

대학 기숙사 피살자는 대학생 부모였다

지난 2일 아침 센트럴 미시건 대학 기숙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이 대학 학생인 19살 제임스 에릭 데이비스 주니어가 아버지 48살 제임스 에릭 데이비스 시니어와 어머니 47살 디바 지넨 데이비스를 살해한 것으로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범인 데이비스 주니어의 부모는 변덕스런 행동으로 병원 검사를 받은 아들을 봄방학을 맞아 시카고의 집으로 데려 가려고 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아버지의 권총으로 범행한 […]

뉴잉글랜드 지역 폭탄 사이클론 9명 사망, 100만가구 정전

뉴잉글랜드 지역이 지난 주말 폭탄 사이클론으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100만가구가 정전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폭탄 사이클론으로 부러진 나무에 깔려 어린이 2명이 변을 당하는 등 도합 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매서추세츠주 18만 등 최소 100만 가구가 어제 현재 정전 상태에 있으며 보스턴에서 워싱턴 DC를 연결하는 앰트랙 서비스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해안가 주택들은 […]

페이지 20 의 2,022« 처음...10...1819202122...30405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