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 병원서 의사 살해 후 자살

어제 보스턴의 병원에서 50대 남자가 의사를 쏴 죽이고 자살했습니다. 55살 스티븐 파세리로 신원이 밝혀진 남자는 어제 오전 11시 브리감 앤 여성 병원에서 심혈관 외과 과장인 마이클 데이빗슨 박사에게 2발의 총격을 가한 후 자신에게 총구를 돌렸습니다. 파세리는 병원 접수창구에 데이빗슨 박사를 지명해 진료 신청을 한 후 진료실 앞에서 데이빗슨 박사를 쏜 후 진료실 안에 들어가 자살했습니다. […]

디즈니랜드 직원 5명 홍역 발병

애나하임 디즈니랜드의 직원 5명이 홍역에 걸린 것이 확인됐다고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가주 홍역 환자는 모두 53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만 어제 확인된 2명을 포함해 18명이라고 합니다. 홍역에 걸린 디즈니랜드 직원 가운데 2명은 예방백신을 맞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직원들의 접종 여부는 확인 중에 있습니다. 5명 가운데 3명은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홍역은 […]

갓난 딸에게 윤활유 부어 불 붙여

탯줄과 태반도 떼어내지 않은 갓난 딸을 도로 한복판에 놓고 기름을 부어 불을 붙인 비정의 엄마가 살인죄로 기소됐습니다. 뉴저지주 펨버턴 타운 경찰은 지난 16일 밤 도로 한복판에서 불길에 휩싸여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그 엄마 22살 하이펀켐벌리 도빌리어를 체포했습니다. 도빌리어는 체포 당시 아기 몸에 불을 붙이는데 사용했던 윤활유와 라이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발견 당시 살아 있었으나 병원으로 […]

가주 가뭄 1월 들어 다시 심각

가주 가뭄 1월 들어 다시 심각

지난 12월 다소 많은 비가 내려 해갈의 기미를 보이던 캘리포니아주 가뭄이 1월 들어 다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12월부터 2월사이 우기에 1년 강우량의 절반 이상의 비가 내립니다. 우기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적설량이 부족해 물 부족이 심각해 집니다. 최근 수년 사이 심각한 가뭄을 겪어왔던 캘리포니아주는 12월초 여러차례의 비로 지역에 따라 최고 7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

50만불 상당 하수관 훔쳐 9천불에 팔아 넘겨

50만달러 상당의 하수관을 훔쳐 9천여달러의 헐값에 팔아 치운 형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펜실배니아주 길버츠빌에 거주하는 38살 존과 36살 브라이언 베트룰리 형제는 작년 12월초부터 개당 475달러 가격의 하수관 1천여개를 훔쳐 개 당 9달러에 고철상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이들 형제는 1만달러의 보석금을 낼 형편도 못돼 수감돼 있는 상태며 오는 30일 예비심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해킹 피해 증가 불구 여전히 손쉬운 패스워드 사용

해킹 피해 증가 불구 여전히 손쉬운 패스워드 사용

해킹으로 인한 피해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손쉽게 해킹당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최악의 패스워드를 발표하고 있는 스플래시데이타 오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최악의 패스워드 1,2위는 ‘123456’과 ‘password’가 차지했습니다. 이들 두 패스워드는 작년에도 수위를 다퉜다고 합니다. 뒤를 이어 최악의 패스워드10위권에 오른 패스워드로는 ‘1234’ ‘12345’ ‘12345678’ 등 일련번호와 키보드 맨 […]

뉴욕 도착 델타 여객기 폭발물 협박전화

어제 저녁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델타항공 여객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으나 헛소동으로 끝났습니다. 공항당국은 어제 오후 7시40분에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도착한 델타항공 468편 여객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활주로 외곽에 여객기를 격리시킨 채 조사를 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171명의 승객들은 여객기가 착륙한 직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JFK공항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출발한 델타항공 […]

5살 남아가 9개월 동생 쏴 죽여

미주리주 시골 마을 엘모에서 5살 남자아이가 침대에 누워있던 9개월 동생을 권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어제 911에 전화를 해 아들이 페인트볼 총으로 아기를 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조사 결과 실제 권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기는 헬기 편으로 캔사스 시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3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전된 권총이 5살 아이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2구경 매그넘 리볼버 권총은 […]

메릴랜드주 맨션 화재 6명 생사 불명

어제 메릴랜드주 애너폴리스의 고급 맨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집안에 있던 6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난 맨션은 건평 1만6천스케어 피트에 침실이 7개, 욕실이 7.5개인 시가 420만달러의 저택이라고 합니다. 불은 어제 새벽 3시30분 시작돼 오후에 진화됐으나 6명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의 열기가 아직 뜨거워 이들 6명이 집안에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웨이 오버패스 무너져 1명 사망 1명 부상

어제 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해체 작업 중이던 교량이 무너지는 바람에 인부 한 명이 숨지고 대형트럭 운전기사 한 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후 10시30분 신시내티 다운타운 북쪽 인터스테이트 75번 프리웨이 남쪽방향 오버패스 교량 해체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백톤에 달하는 콘크리트가 75번 프리웨이 남쪽방향 차선에 내려 앉았으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최소 48시간 동안 프리웨이 통행이 차단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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