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7월부터 플라스틱 폼 용기 사용금지

뉴욕시가 환경보호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모든 요식업소에서 플라스틱 폼 용기의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플라스틱 폼 용기 사용 금지는 전임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2013년 시정연설에서 공약했던 것이지만 실천되지 못하다가 빌 드 블라시오 현시장에 의해 실현되는 셈입니다. 현재 전국 대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그리고 오레건주 포틀랜드 등이 플라스틱 폼 용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드 블라시오 […]

케네디 공항 코케인 밀반입 여성 체포

자메이카로 부터 코케인을 밀반입하려던 여성이 지난 6일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국토 안보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셰벨 러쉽 네스베스라는 이름의 여성은 자메이카 몬티고 베이에서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항공편일 이용해 시가 4만5천달러 상당의 코케인 2.5파운드를 밀반입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네스베스는 코케인을 수하물 가방 손잡이 속에 감췄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빠 살해 15살 소녀 폭행 및 성폭행 시달려 왔다

16살 오빠를 총으로 쏴 살해한 플로리다주 15살 소녀는 지난 수년동안 오빠로부터 폭행, 감금, 성폭행 등을 당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당일인 지난 5일에도 오빠에게 구타 당한 채 옷장 속에 감금됐다가 11살 여동생에게 부탁해 풀려난 뒤 부모가 감춰두고 있던 권총을 찾아내 잠자고 있던 오빠를 살해했습니다. 범행 후 자매는 3살 여동생을 죽은 오빠와 함께 남겨둔 채 달아났다가 도움을 […]

화물기 오리와 충돌 비상착륙

어제 오후 6시 30분 오레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보잉 757 화물기가 새 떼와 충돌하며 엔진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시애틀의 보잉 필드로 정기 운항을 하려던 에어 트랜스포트사 소속 화물기는 이륙 직후 충돌사고를 일으켜 포틀랜드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화물기는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착륙했으나 이로인해 활주로가 한 시간 동안 폐쇄됐습니다. 공항당국은 화물기 엔진에서 핀테일 오리 5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시카고 보스턴 등 혹한으로 각급 학교 휴교

오늘 시카고, 보스턴 등 중서부에서 북동부 지역의 각급학교들이 혹한과 겨울폭풍으로 인해 휴교했습니다. 주초부터 캐나다에서 밀려 내려온 북극성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화씨 영하 10도, 섭씨로는 영하 23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뉴욕시 타임스 스케어의 경우 오늘 오전8시 현재 기온이 화씨 9도에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2도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3번째로 학생수가 많은 시카고 교육구는 산하 800여개 […]

캔사스 시티 무인 카메라 적발 20만명 벌금 20% 환불

지난 2009년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미주리주 캔사스 시티 지역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에 적발돼 벌금을 납부한 20여만명이 납부한 벌금의 20%를 환불받게 됐습니다. 무인 카메라 설치가 미주리주 주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집단 소송을 제기한 운전자들과 무인 카메라 설치회사가 1600만달러 배상에 합의한 덕분입니다. 20% 환불에 만족하는 운전자는 오는 2월28일까지 환불을 신청하면 되며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도로 소송을 […]

25살 아버지가 5살 딸 강물에 집어 던져 살해

5살 딸을 다리 위에서 집어 던져 죽인 20대 아버지가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플로리다주 탬파 거주 25살 존 잔척은 오늘 새벽 PT 크루저를 몰고 시속 100마일의 고속으로 도로를 질주했습니다. 퇴근하던 길에 이를 발견한 한 경찰관이 뒤를 쫓았으나 잔척은 스카이웨이 다리에 차를 세운 뒤 딸을 강물로 집어 던지고 달아 났습니다. 구조 팀이 도착해 아이를 물에서 건져 […]

프리웨이 연쇄 추돌 2명 사망, 20여명 부상

펜실배니아주 서부의 인터스테이트 80번 프리웨이 상에서 어제 오후 폭설로 인한 화이트아웃 현상으로 차량 18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2명이 죽고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클레어리언 타운쉽 지역의 80번 프리웨이 서쪽방향 차선에서 발생했으며 9대의 트럭과 9대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트럭 가운데 한대는 독극물을 운반하고 있었으나 누출사고는 없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명은 차 밖으로 나갔다가 다른 차량에 치어 죽었으며 다른 1명은 […]

콜로라도 여성 스키어 눈사태로 사망

지난 5일 밤 콜로라도주 남서부 켄달 마운틴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하던 20살 여성이 눈사태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공수됐으나 숨졌습니다. 올 시즌 콜로라도주에서 2번째 발생한 눈사태 사망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전에는 클리어 크릭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눈사태로 사망했습니다. 5일 사망한 올리비아 뷰캐넌은 해발 1만1천피트 지점에서 하산하던 중 눈사태를 만나 밀려가면서 나무와 충돌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시즌 미국에서 눈사태로 […]

디즈니랜드 방문객 10여명 홍역 감염

지난달 애나하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방문했던 사람들 10여명이 홍역에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민 7명과 유타주에서 온 사람 2명의 홍역 발병은 확인됐으며 가주민 가운데 3명의 환자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12월 15일부터 20일 사이 디즈니랜드나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방문했다가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이 확인된 가주민 7명은 각각 5개의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연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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