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초등학교에서 여교사 강도 폭행 당해

방과후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호크 카운티 교육구 산하 웨스트 호크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는 지난4일 오후 학교 안에 무단 침입한 남자에게 심하게 구타당해 중상을 입고 금품을 강탈당했습니다. 경찰은 학교내 CCTV 동영상을 통해 범행 3일만인 어제 34살 마이클 리 니벤스를 무장 강도 및 1급 살인 미수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니벤스는 금속 물체로 여교사의 […]

미국 알츠하이머 환자 600만명

미국내 알츠하이머 환자가 600만명에 달하고 5천만명 가까운 사람이 알츠하이머 초기단계에 있다고 UCLA 연구팀이 어제 추정 발표했습니다. 미국 알츠하이머 환자의 숫자가 명확하게 발표된 것은 비록 추정치이지만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UCLA 바이오통계학자 론 브룩메이어는 모든 수집 가능한 데이타를 통해 알츠하이머 환자 숫자를 추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룩메이어는 오는 2060년까지 알츠하이머 환자가 93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흑인 하원의원 2명,트럼프 참석 이유로 민권박물관 개관식 불참 선언

민주당 흑인 연방하원의원 2명이 내일 예정된 미시시피 민권 박물관 개관 행사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불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 루이스와 버니 G 탐슨 등 두 의원은 어제 공동성명을 통해 “교회 지도자, 공직자, 민권 운동가, 지역구 유권자들과 상의한 결과 불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의원은 성명에서 “분열을 조장하고 민권을 탄압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관식 참석은 민권 박물관에 대한 […]

드리머들 연방의사당안 시위 벌이다 3명 체포

어제 드리머 청년 3명이 연방의사당안에서 항의 시위를 하다가 의사당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26살 오스발도 로드리게스와 27살 피아시 아메드 그리고 또 다른 드리며 마리아 컨셉션 고메스 모란 등 3명은 50여명의 시위대를 이끌고 의사당 건물안에 들어가 시위를 하다가 의사당내 집회를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연방예산지출법안에 DACA 구제법안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내에는 […]

뉴욕 로드 레이지 차량사고 6명 부상

어제 뉴욕 로어 맨하탄에서 로드 레이지 차량사고로 6명이 부상했습니다. CBS 뉴욕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오후 1시20분 주코티팍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링컨 타운카와 포드 익스플로러가 충돌한 다음 링컨 타운카가 제3의 차량과 충돌함으로써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타운카 운전자가 로드 레이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타운카와 충돌한 포드 익스플로러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을 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

비무장 흑인 사살 백인 경관에 20년 징역형

지난 2015년 비무장 흑인 운전자를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20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어제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노스 찰스턴 경찰국 소속 백인 경관 36살 마이클 슬레이저는 지난 2015년 단순 교통위반으로 적발한 흑인 남성 50살 월터 스캇을 사살했습니다. 슬레이저는 변화사를 통해 스캇을 사살한 것이 정당방위였으며 인종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중형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흑인을 사살한 백인 경관이 유죄가 […]

실마 산불로 인해 말들 떼 죽음

남가주 전역에서 동시다발로 여러개의 산불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실마의 한 마굿간에서는 29마리의 말이 타죽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0여마리의 말을 수용하고 있는 마구간 지붕에 불이 붙자 말 주인들과 이웃 주민 그리고 소방관들이 말을 대피시키려 했지만 미처 다 대피시키지 못한 채 불붙은 지붕이 내려 앉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 어제 샌디에고 북쪽 45마일의 라일락 […]

뉴멕시코주 고교 총격 3명 사망

뉴멕시코주 작은 타운 아즈텍의 고등학교에서 어제 한 학생이 클래스메이트 2명을 쏴 죽이고 사망했습니다. 사건 동기나 총격범이 자살했는지 아니면 경찰총격에 사살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즈텍은 콜로라도주 경계에 가까운 인구 6500명의 작은 타운이며 사건이 발생한 아즈텍 고교는 전교생 숫자가 900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이 발생하자 다른 학생들은 교실 문을 잠그고 숨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와인스틴 피해 여성 6명 집단 소송 제기

할리웃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한 여성 6명이 어제 뉴욕 남부법원에 와인스틴과, 와인스틴 소유 회사 미라맥스 그리고 미라맥스 이사회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명의 여성들은 할리웃 연예산업에서 성희롱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을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공동서명을 통해 “하비 와인스틴은 포식자며 그 사실을 본인은 물론 할리웃 전체가 알고 있고 이제는 세계가 알게 […]

백인 여성 사귄 흑인 청년 살해 백인 남자 2명 34년만에 기소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했다는 이유로 흑인 청년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백인 남자 2명이 34년만에 체포돼 기소됐습니다. 지난달 체포돼 지난 5일 대배심에 의해 기소가 결정된 프랭클린 겝하트와 윌리엄 모어 시니어는 1983년 10월9일 조지아주 애틀란타 남쪽 30마일의 서니 사이드에서 흑인 청년 23살 티모시 코긴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코긴스를 트럭뒤에 매달고 달려 상해를 입힌 다음 칼로 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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