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하스 남가주 교통사고로 중상

어제 밤 남가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차량 다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유명 프로 골퍼 빌 하스가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한명이 부상했습니다. 하스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던 페라리 스포츠카에 동승했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운전자는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처음 페라리가 영화배우 루크 윌슨이 몰던 도요타 SUV와 가벼운 접촉을 하면서 발생했으나 페라리가 다시 50살 여성이 몰던 BMW 승용차와 충돌함으로써 […]

심장수술 사망 배우 팩스턴 유가족 병원 의사 상대 소송

작년 2월 심장수술을 받은지 며칠 후 사망한 영화배우 빌 팩스턴의 유가족이 수술을 한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과 집도 의사를 상대로 과실치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타이타닉, 에일리언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팩스턴은 작년 2월25일 61살의 나이에 심장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유가족은 “경험이 부족한 의사가 위험이 높은 비 전통적 방법의 수술을 함으로써 팩스턴이 사망하게 만들었으며 병원과 의사 측이 그같은 사실을 […]

콘도 전환 창고에 그려졌던 벽화 예술가들에 건물주 670만불 배상 판결

지난 2013년 뉴욕 퀸스에서 고급 콘도를 신축하기 위해 철거된 창고 단지에 벽화를 그렸던 21명의 미술가들이 670만달러의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퀸스 연방지법 프레데릭 블락 판사는 건물주가 창고 단지에 벽화를 그려 놓았던 미술가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정하고 670만달러를 이들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미술가들의 변호사 에릭 바움은 어제 판결로 벽화가 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보호받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어제 판결로 다른 […]

트럼프 푸드 스탬프 축소계획 노인, 어린이 타격

푸드 스탬프의 절반을 푸드 박스로 대체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실현되면 수혜자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이와 노인층이 큰 타격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푸드 스탬프 수혜자는 지난 2013년 476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점 줄고 있어 작년에는 422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44%가 어린이, 12%가 60살 이상 노인입니다. 트럼프가 지난 12일 발표한 예산안은 푸드 스탬프 예산을 30% 가까이 삭감해 […]

뉴올리언스 설립 300주년 기념 마디 그라 성황

뉴올리언스시 설립 300주년을 기념하는 마디 그라 축제가 ‘팻 튜즈데이’인 어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마디 그라 축제의 절정인 렉스와 줄루 등 퍼레이드가 열리는 팻 튜즈데이는 루이지애너 주정부의 공식 공휴일입니다. 뉴올리언스의 관광특구 프렌치 쿼터에는 수만명의 관광객들과 로컬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파티를 즐겼습니다. 관광객들은 꽃차에서 던져 주는 구슬 목걸이와 장신구들을 받기 위해 앞 다퉈 손을 벌렸으며 프렌치 쿼터의 술집들과 […]

뉴욕 뉴저지 폭탄 테러범에 종신형

지난 2016년 9월 17일 아침 뉴욕과 뉴저지에서 압력 밥솥을 이용한 2개의 사제 폭탄을 터뜨려 30여명에게 부상을 입힌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시민권자 30살 아마드 칸 라히미에게 어제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맨하탄 연방지법 리차드 버만 판사는 비록 폭탄의 위력이 약해 사망자는 없었지만 무고한 시민 3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도 후회의 기색이 전혀 없는 라히미에게 2차례의 종신형과 56만2803달러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

빌 게이츠 부부 “미국 빈곤문제에 과거처럼 효율적 대처 못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어제 미국내 자선 사업의 방향에 대해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부부는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자택에서 가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교육과 빈부격차,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세계관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게이츠 부부는 대외 원조, 세금, 드리머 구제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큰 견해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는 또 지금까지 […]

에드워드 스노든 백악관 참모 신원조회 적체 비웃어

러시아에 망명하고 있는 전 국가 정보국 하청업체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백악관 참모진 대다수가 아직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웃었습니다. 스노든은 어제 트위트를 통해 자신이 백악관 참모들의 최소한 절반보다는 빨리 신원조회를 통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기밀 취급 허가를 가지고 있던 스노든은 지난 2013년 미국의 국가기밀을 대거 폭로해 국제적인 논란을 야기한 뒤 러시아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스노든이 […]

총든 남자 사살 안했다 해고당한 경관 17만5천불 배상받아

총을 들고 있는 청년을 사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된 경찰관이 경찰국을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위어턴 경찰국 소속 스티븐 메이더 경관은 지난 2016년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참전 용사 출신으로 정신질환을 앓고있던 23살 로널드 윌리엄스 주니어가 총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메이더 경관은 윌리엄스가 들고 있던 총이 장전되지 않았고 자신에게 위해가 되지 않을 […]

독감약 타미 플루 코페이 높아 안 먹다가 사망

독감에 걸린 30대 여성이 처방약의 코페이, 자기 부담분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약을 먹지 않고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텍사스주 웨더포드의 초등학교 교사인 38살 헤더 홀랜드는 이달 초 독감에 걸려 의사로 부터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나 코페이가 116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먹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지난 8일 뒤늦게 타미플루를 구입해 복용시켰으나 이미 늦어 패혈증 증상을 보였으며 신장 투석도 효과가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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