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갱 두목 구스만 재판 배심원 신상 비공개 결정

연방법원이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갱 두목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재판 배심원들의 신상을 안전문제로 인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뉴욕 연방법원 브라이언 코건 판사는 지난 5일 오는 9월 시작되는 구스만 재판의 배심원 후보들에 대한 이름, 주소, 직장 등 모든 인적사항을 비공개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배심원들은 또한 법원에 오가는 길에 연방 마셜의 호위를 받게 되며 법정안에서도 일반 […]

FEMA 무자격 1인 업체에 3천만명 식사 하청계약

연방 재난관리청 FEMA가 작년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에 식사를 공급하는 1억5600만달러의 하청계약을 이행할 능력이 없는 애틀란타의 1인회사와 체결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 버진제도 출신 민주당의 엘리자 커밍스와 스테이시 플래스켓 연방하원의원이 연방하원 정부 감독위원회 트레이 가우디 위원장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면 하청업체 트리븃 컨트랙팅사는 약속했던 날짜까지 3천만명 분의 식사 가운데 0.25%에 불과한 5만명분의 식사를 공급했습니다. […]

트랜스젠더 청소년 증가 추세

자신의 성별을 남녀로 구분하지 않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네소타 대학 연구진이 미네소타 지역 청소년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자신의 성별을 ‘트랜스젠더(transgender)’ 혹은 ‘젠더플루이드(gender-fluid)라고 밝힌 청소년이 3%에 달했습니다. 1년전 UCLA 조사에서는 0.7%의 청소년만이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크게 상승한 비율입니다. 연구의 목적은 ‘태어난 성과 사회적 성이 다른’ 트랜스젠더 청소년과 ‘태어난 성과 사회적 성이 일치하는’ […]

조지아 걸스카웃 인종차별 전 주지사 이름 다리에서 제거 요청

어제 조지아주 걸스카웃 대원 수백명이 조지아주 사바나의 다리에 인종 차별주의자였던 전 주지사의 이름 대신 걸스카웃 창설자의 이름을 붙일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며 주의회 청사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지아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경계의 사바나 강에 놓인 다리에는 지난 1933년~1942년 주지사로 재임한 유진 탈마지의 이름이 지난 1956년 부착됐으며 1991년 새 다리가 건설된 후에도 탈마지의 이름이 계속 부착됐습니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

스페이스X 팰컨 헤비 로켓 발사 성공

스페이스X의 대형 로켓 팰컨 헤비가 어제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러배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실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3개의 부스터와 27개 엔진을 장착한 헤비는 테슬라 로드스터 스포츠카를 우주에 올려 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가수 데이빗 보위의 노래 ‘스타맨’의 이름을 딴 인형 운전기사가 타고 있는 로드스터는 화성과 지구를 연결하는 태양계 궤도에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궤도에 잘 정착할 경우 로드스터는 6개월 후면 화성 궤도에 […]

DACA 폐지 마감시한 3월5일로 박두

DACA 폐지 마감시한 3월5일로 박두

트럼프 대통령이 DACA 폐지시한으로 설정한 3월5일이 채 한달이 남지 않았지만 연방의회가 구제법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위트를 통해 3월5일이 급속도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DACA 구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는 강력한 국경수비 강화와 국경장벽 건설 예산이 반영되지 않는 DACA 구제법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월5일이 지난다고 해도 현재 법원에 […]

5억6천만불 복권 당첨자 신원공개 거부 소송 제기

5억6천만달러의 파워볼 로토 잭팟 당첨자가 자신의 신원 공개를 거부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햄프셔주에 거주하는 여성으로만 알려진 당첨자는 신원공개를 해야만 당첨금을 지급한다는 규정을 내세워 당첨금 지급을 유보하고 있는 복권당국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당첨자의 변호사는 여성이 앞으로도 신원이 노출되지 않은 채 평범하게 생활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뉴햄프셔주 법에 복권 당첨자의 신원을 […]

콜로라도 경찰관 도난차량 수색하다 총격 피살

콜로라도주에서 근무중이던 경찰관이 살해됐습니다. 콜로라도주 엘파소 카운티 셰리프국 데퓨티 미카 플릭이 어제 오후 차량도난 사건을 수사하다가 피살됐습니다. 플릭 데퓨티는 동료 데퓨티들 및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도난 차량을 찾던 중 절도 용의자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성인 남성으로만 밝혀진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죽은 플릭 데퓨티는 34살 나이로 미망인과 두 자녀를 남겼으며 어제 셰리프국 근무 […]

흡연 음주하는 사람 뜨거운 차 마시면 식도암 발병 확률 최고 5배

흡연자나 매일 음주를 하는 사람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어제 내과 회보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 뜨거운 차나 매우 뜨거운 차를 마시면 식도암 발병 확률이 2배에서 최고 5배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은 뜨거운 차를 마셔도 식도암 발병확률이 높아지지 않는 […]

라스 베가스 잠자던 홈리스 2명 총격 피살

지난 2일 라스 베가스 지역 프리웨이 아래에서 잠을 자고 있던 홈리스 남자를 지나가던 차량에서 내린 남자가 머리에 총을 쏴 죽이고 사라지는 모습이 시큐리티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짙은 색 상의를 입은 남자는 역시 짙은 색 SUV에서 내린 다음 자고있던 홈리스 제임스 루이스의 머리에 총을 대고 2발을 쏜 다음 사라졌습니다. 라스 베가스에서는 지난 1월29일에도 번화한 거리 상가 앞에서 […]

페이지 30 의 2,017« 처음...1020...2829303132...40506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