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전처, 언니 부부 살해하고 자살

어제 앨러바마주에서 전처와 언니 부부 등 3명을 죽이고 도주하던 50대 남자가 경찰이 추격해오자 플로리다주에서 자살했습니다. 52살 케네스 레버는 앨러바마주 가든데일의 한 모빌홈 팍에서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요청한 전처 50살 데이나 레버와 그 언니 및 형부를 총격 살해하고 도주하다가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지역의 주차장에서 스스로 총을 쏴 자살했습니다. 레버는 작년 12월 부인 데이나와 딸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법원 […]

공군 모병소 폭파범은 예비역 공군 병사

지난 10일 밤 오클라호마주 빅스비의 공군 모병소 사무실 사제폭탄 폭발사건의 범인으로 예비역 공군 병사가 체포됐습니다. 털사에 거주하는 28살 벤자민 로덴은 공군에 입대한 뒤 오클라호마주 공군 방위군에 배속돼 소방관으로 근무하다가 금년 4월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 근무 중 3차례나 훈장을 탄 경력이 있는 로덴은 군에 대한 적개심으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연방 재산 […]

올해 미국 입국 허용 한도 5만명 소진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난민 입국 허용 한도로 정한 5만명이 어제 날짜로 소진됐다고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연방대법원 판결 덕분에 미국에 가까운 가족이 살고있는 난민은 한도와 상관 없이 미국입국이 허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가족의 범주에는 부모, 자식, 배우자 등이 포함되지만 조부모, 손자녀 등은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와이주가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입니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 난민은 […]

경찰이 흑인 10대 여성 얼굴 강타

아버지날인 지난 6월18일 남가주 베이커스필드에서 10대 흑인 여성의 얼굴을 경찰관이 주먹으로 강타한 일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19살 타트야나 하그로브는 100도를 넘는 폭염속에 자전거를 타고 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구입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그늘에서 잠시 쉬며 물을 마시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관은 하그로브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경찰견을 시켜 물게 한뒤 수갑을 채워 체포했습니다. 베이커스필드 경찰은 당시 인근 가게에서 […]

어제밤 UCLA 폭발물 헛소동

어제밤 UCLA 폭발물 헛소동

어제 밤 UCLA 캠퍼스에서 폭탄 경보가 발령돼 기숙사와 건물내에 있던 2500여명이 대피했으나 2시간만에 헛소동으로 끝났습니다. UCLA 대학당국은 어제 밤 캠퍼스내 선셋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있어 경보를 발령했으나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과 캠퍼스내 다른 빌딩에 있던 학생 교직원 등 2500 여명이 대피했으며 2시간 여만인 오늘 오전 12시15분 락다운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교육부 민권국장 “캠퍼스 성폭력 90%는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섹스”

교육부 민권국장 “캠퍼스 성폭력 90%는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섹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가 대학 캠퍼스 성폭행의 90%는 두 남녀가 술을 마신 뒤 상호 합의하에 섹스를 한 뒤 두 사람이 갈라선 다음 뒤늦게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케이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 자신 역시 성폭행 피해 경험이 있는 여성인 캔디스 잭슨 연방교육부 민권국장이 그 같은 주장을 펴고 나섬으로써 여성단체 및 인권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보스턴 간호사 1200여명 파업, 병원측 락다운 조치로 맞서

보스턴의 터프츠 메디컬 센터 간호사 1200여명이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1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병원측은 파업 간호사들에게 4일간의 락다운 조치로 맞섰으며 320명의 임시 간호사들을 고용했습니다. 병원과 간호사 노조는 작년 4월부터 계약 갱신에 합의하지 못한 채 협상을 계속해 왔으나 끝내 결렬됐습니다.  

전 앤호이저 부시 CEO 음주 헬기 조종으로 쇠고랑

버드와이저 맥주 제조업체 앤호이저 부시 창업주 고손자로 CEO를 지낸 어거스트 아돌푸스 부시 4세가 음주 항공기 조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53살 부시 4세는 지난 10일 오후 1시 헬기를 몰아 세인트 루이스 교외 스완시의 오피스 건물 주차장에 불법 착륙했습니다. 착륙 후 종적을 감췄던 부시는 오후 8시 만취 상태에서 다시 헬기를 타고 떠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부시의 고조 할아버지 아돌푸스 […]

폭염 차안 애완견 방치 죽게한 여성 쇠고랑

폭염 속 차안에 애완견을 방치해 죽게한 남가주 여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LA 동부 온타리오시에 거주하는 제니퍼 아리아가는 지난 9일 온도가 113도에 달하는 차안에 애완견을 방치해 죽게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안에는 죽은 개 외에 고양이 한 마리와 다른 개 한 마리도 있었으며 죽지는 않았으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방법원 이라크 불법 이민자 199명 추방 잠정정지 명령

연방정부가 지난달 체포해 추방대기 중이던 199명의 이라크 이민자들에 대해 연방법원이 추방 잠정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미시건주 연방법원 마크 골드스미스 판사는 어제 이민법원이 판결을 내릴 때까지 이들의 추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내쉬빌 지역에서 체포된 이들은 가톨릭과 쿠르드족이 대부분으로 이라크에 송환될 경우 생명이 위험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살인, 불법무기 소지, 마약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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