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너싱홈 규제 완화 결정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오바마 행정부가 강화했던 너싱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너싱홈 협회에 따르면 전국 너싱홈의 40%에 해당하는 6500여개소가 지난 2013년 이후 최소 한 차례 이상 규정위반으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너싱홈 규제 기관인 연방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관리국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너싱홈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위반에 대해 폐쇄나 정지 등 행정명령 대신 벌금으로 […]

메가 밀리언 복권 잭팟 상금 4억1800만불

어제 새해 첫 메가 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5일 추첨 복권의 잭팟 상금이 최소 4억1800만달러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밤 추첨하는 파워볼 복권 잿팟 상금 역시 4억4천만달러가 됐습니다. 양대 복권을 합해 잭팟 상금이 8억5800만달러로 올라간 것입니다. 어제 추첨한 메가 밀리언 복권의 당첨번호는 1, 42, 47, 64, 70, 그리고 메가 밀리언 넘버는 22였습니다.

뉴욕시 차량테러 방지 위해 시내 주요 길목에 철 기둥 1500개 설치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이 어제 지난해 10월의 차량 돌진과 같은 테러 시도를 막기 위해 철 기둥 1500여개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 인도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철 기둥 설치는 뉴욕시의 5천만달러 안보 강화 계획의 하나이며 테러를 시도하는 차량이 인도로 뛰어 올라서는 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뉴욕에서는 작년 10월 월드 트레이드 센터 인근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의 픽업트럭 돌진으로 8명이 […]

휴스턴 혹한에 홈리스 남자 2명 사망

혹한이 몰아 닥친 휴스턴에서 어제 아침 홈리스 남자 2명이 추위에 숨졌습니다. 죽은 남자 한 명은 어제 오전 7시 홈리스 급식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한 명은 오전 9시15분에 홈리스 캠프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휴스턴 경찰국은 두 사람 모두 강추위에 장시간 노출돼 있던 것이 사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 새벽 휴스턴 최저 기온은 20도대 중반까지 하락했습니다.  

새해 첫날 부인에 총쏘며 쫓아가던 60대 남자 경찰이 사살

플로리다주 엣지워터의 가정집에서 60대 남자가 새해 첫날 부인에게 총을 쏴 대며 쫓아가다가 경찰관들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관들은 총을 쏘면서 부인을 쫓아가는 65살 게리 존스를 발견하고 사살했습니다. 존스의 58살 부인은 가슴에 총을 맞았으나 생명은 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2016년 최저기록 탄광 사망 2017년 2배로 증가

지난 2016년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미국 탄광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다시 크게 증가했습니다. 탄광 사고 사망자는 지난 2016년 8명에 그쳤으나 2017년도에 15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에서 8명, 켄터키주에서 2명이 사망했고 앨러바마, 콜로라도, 몬태나, 펜실배니아, 와이오밍에서  각 1명이 사망했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지난 8년 가운데 6년간 미국내 최다 탄광사고 사망자 기록을 세웠습니다.    

고교 축구 코치가 10대 소녀들 강간, 매춘 강요

고교 축구 코치가 10대 소녀들을 강간한 후 강제로 매춘을 시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북가주 새크라멘토의 존 F 케네디 하이스쿨 축구 코치인 34살 엘런 시그레이브스는 지난 12월 25일 새벽 17살 피해 소녀의 신고로 쇠고랑을 찼습니다. 피해 소녀는 시그레이브스에게 강간을 당한 뒤 매춘을 강요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그레이브스는 체포 당시 차안에 또 다른 10대 소녀를 데리고 있었으며 그 소녀 역시 […]

가주 새해부터 공식 피난처 주

캘리포니아주가 새해부터 피난처 주가 됐습니다. 지난 10월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발효된 주법은 경찰관이 업무수행시 이민 신분을 묻거나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 이민자 단속업무에 동참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서명 당시 230만명에 달하는 캘리포니아주 불법 이민자들과 가족들이 공포 속에 살아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법제정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아리조나주와 네바다주 경계에 세워진 캘리포니아주 환영 […]

가주 합법화 첫날 마리화나 판매소 장사진

개인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첫날인 어제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마리화나 판매소들이 마리화나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사람들은 판매소가 미처 문을 열기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리화나 소매 가격은 1/8 온스에 25달러 내지 60달러로 싸지 않은 편이며 최고 45%의 판매세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내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6번째 주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마리화나 매출은 수년 안에 […]

산불 피해 지역 산사태 발생 우려

벤추라와 샌타 바바라 카운티의 산불 피해 지역에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언덕 구릉 지대의 잡목이 이번 산불로 모두 소실돼 토사와 사태에 대한 보호막이 100% 사라졌기 때문에 토마스 산불로부터 간신히 살아남은 주택들이 산사태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샌타 바바라 언덕 지대는 두터운 암반층위에 4피트 내지 10피트 깊이의 토양이 덮여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면 사태가 발생할 […]

페이지 30 의 1,994« 처음...1020...2829303132...40506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