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호세 주택 화재 대형 산불로 확산

북가주 와인 컨트리 산불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남쪽 샌타 크루즈 산맥에서 산불이 발생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베어 산불로 명명된 샌타 크루즈 산맥 산불은 어제 오후 현재 150에이커에 퍼진 해 진화율은 5%에 그치고 있습니다. 불은 샌호세 남서쪽 베어 크릭 로드의 한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어 150여명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진화작업을 하던 […]

수업시간 중 스패니시 대화 학생 쫓아낸 교사에 학생들 집단 항의

뉴저지주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 중 스패니시로 대화한 학생 3명을 쫓아낸 것에 항의해 어제 1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했습니다. 문제의 교사는 영어 교사이지만 대수 시간에 대리로 들어왔다가 스패니시로 말하는 학생들에게 “미국말을 하라”고 요구하며 교실 밖으로 쫓아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다른 학생들이 셀폰으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많은 학생들이 동조하고 나선 것입니다. 학생들의 수업 거부 농성 중 누군가가 화재 […]

라스 베가스 호텔 시큐리티 가드 의문의 실종

지난 1일 라스 베가스 총격 참사 당시 범인의 총격에 부상했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시큐리티 가드가 방송 출연을 앞두고 의문의 실종을 했습니다. 실종된 시큐리티 가드 헤수스 캄포스는 범인 스티븐 패덕이 호텔 방문을 통해 쏜 총탄에 다리를 맞아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처음에는 캄포스가 총에 맞은 시각이 사건 발생 후라고 발표했으나 추후 총격을 시작하기 6분전이었다고 말을 바꿈으로써 의혹을 남겼습니다. […]

유명 여배우 위더스푼 “16살 때 감독에게 당했다”

할리웃의 유명 여배우 겸 제작자인 리즈 위더스푼이 16살 때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위더스푼은 어제밤 포 시즌스 베벌리 힐스 호텔에서 열린 ‘위민 인 할리웃’ 행사에서 16살 때 감독에게 처음 당했으며 이후 에이전트와 제작자 등에게 여러 차례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더스푼은 할리웃의 큰 손 하비 와인스틴의 섹스 스캔들이 드러난 지난 한 주일 동안 자신이 […]

시추선 폭발 실종 직원 수색 포기

당국이 어제밤 루이지애너주 레익 폰차트레인의 석유 시추선 폭발사고로 실종된 직원에 대한 수색작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클로벨리 오일사 소속 시추선은 지난 15일 오후 7시15분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직원이 부상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해안 경비대와 관할 셰리프국은 어제 밤까지 헬기와 선박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했으나 실종 직원의 흔적을 찾지 못하자 수색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종 직원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텍사스주 […]

NFL 형사법 개정 지지 선언

국가 제창시 선수들의 무릎 꿇는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NFL이 어제 낮은 수위의 마약 사범에 대한 형량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형사법 개정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NFL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현재 민주 공화 양당 합의하에 추진중인 형사법 개혁법안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형사법 개혁법안은 높은 최저형량 규정으로 인해 낮은 수위의 마약사범이 중형을 선고받고 3진법 조항 때문에 종신형을 선고받는 […]

북가주 산불 오는 20일까지 진화 전망, 사망자 41명

강풍이 잦아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북가주 산불 진화작업이 탄력을 얻고 있어 오늘 중 대피했던 주민들의 귀가가 허용될 전망입니다.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본격적인 피해현장 수색작업이 이루어지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소노마 카운티에서만 88명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밤 현재 텁스 산불은 75%, 아틀라스 산불은 70%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주 소방국은 산불이 오는 20일까지 […]

각계 각층 성적 피해 여성들 해쉬택 #미투 캠페인

하비 와인스틴 섹스 스캔들을 계기로 연예계를 넘어서 각계 각층의 여성들이 들고 나서고 있습니다. 앞서 불거졌던 팍스 뉴스의 로저 에일스 회장, 팍스 뉴스 인기 앵커 빌 오라일리, 인기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섹스 스캔들도 피해 여성들이 들고 나서게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와인스틴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들고 나선 여성들 가운데 인기 스타 애쉴리 저드, 안젤리나 졸리, 귀네스 팰트로 등이 […]

325파운드 거구 여성 9살 여아 깔고 앉아 죽여

325파운드 거구의 여성이 9살 사촌 동생의 잘못을 벌 준다며 깔고 앉아 죽게 만들었습니다.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64살 베로니카 포지는 지난 14일 오후 1시35분 사촌 관계인 9살 여자 어린이 데리카 린지를 깔고 앉았습니다. 아이가 의식을 잃자 포지는 911신고를 하고 CPR을 실시했으나 아이는 끝내 깨어나지 못한 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포지를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69살 그레이스 스미스, […]

연방대법원 시청 앞 10계명 비석 철거 판결

연방대법원이 어제 뉴멕시코주 블룸필드 시청 앞 잔디에 세워진 10계명 비석을 철거하라는 항소법원 판결을 지지했습니다. 블룸필드시는 지난 2011년 시청앞 잔디밭에 10계명 비석을 세웠으며 그 1년뒤 민권단체 ACLU가 ‘정치 종교 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관할 연방 제10 항소법원은 ACLU 주장을 받아 들여 블룸필드시에 비석 철거를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블룸필드시는 과거 연방대법원이 비석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

페이지 4 의 1,915« 처음...23456...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