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토룸 전 연방상원의원 ‘우리의 생명 행진’ 비하발언 논란

과거 공화당 대선 후보 경합에 나섰던 릭 샌토룸 전 펜실배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이 지난 24일 워싱턴 DC에서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부탁하지 말고 학교에서 인공호흡 방법과 총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나 배우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CNN방송 해설자이기도한 샌토룸은 어제 총기규제법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 총기규제법을 만드는 것보다는 총격이 발생했을 때 […]

위스컨신 고교생 40여명 총기규제 요구 50마일 행군 시작

위스컨신주 고교생 40여명이 어제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의 집이 있는 위스컨신주 제인스빌까지 50마일 행군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밀워키 교외 쇼어우드 하이 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은 37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 라이언 의장에게 총기규제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4일간 예정으로 행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1960년대 민권운동가들이 앨러바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54마일 행군을 했던 것을 본따 위스컨신주 출신의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

페이스북 저커버그 영국, 미국 일간지에 사과 광고 게재

페이스북 저커버그 영국, 미국 일간지에 사과 광고 게재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어제 영국과 미국의 주요 신문들에 케임브릿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해 사과하는 내용의 풀페이지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지난 2014년 한 대학 연구원이 퀴즈 앱을 통해 수백만명의 페이스북 가입자 데이터를 빼내 2016년 미국 대선에 이용했다”고 털어 놓은 뒤 이는 명백한 신뢰위반이며 페이스북이 이를 막아야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의 사과 광고는 […]

멕시코에서 숨진 미국인 일가족 가스중독 사망 추정

지난 23일 멕시코 비치타운 툴룸의 콘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미국인 일가족 4명의 사인은 가스 중독으로 추정된다고 멕시코 경찰이 어제 밝혔습니다. 아이오와주에서 멕시코 비치 타운 툴룸으로 휴가를 갔던 케빈 샤프와 부인 에이미, 아들 12살 스털링, 딸 7살 아드리아나 등 일가족 4명은 임대해 머물고 있던 툴룸의 콘도미니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샤프 가족은 지난 15일 툴롬으로 휴가여행을 갔으며 […]

플로리다주 여고생 침묵 연설로 전국적 주목받아

플로리다주 여고생 침묵 연설로 전국적 주목받아

지난 2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여했던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여학생 18살 에마 곤잘레스가 침묵 연설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쿠바계 2세인 곤잘레스는 연단에 올라 6분20초 동안 침묵을 했습니다. 6분 20초라는 시간은 지난 2월14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캠퍼스에서 총격이 계속된 시간이었습니다. 곤잘레스는 강당의 구석방에 숨어 그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

뉴욕, 펜실배니아 화재현장 소방관 3명 사망

펜실배니아주와 뉴욕의 화재 현장 2개소에서 어제 소방관 3명이 순직했습니다. 펜실배니아주 요크에서는 어제 오후 4시 이반 플랜차와 재크 아소니 등 소방관 2명이 전날 화재가 발생했던 피아노 숍 건물의 현장을 조사하다가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사망했습니다. 함께 있던 다른 2명의 소방관들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에서는 어제밤 할렘지역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37살 마이클 데이빗슨이 […]

플로리다 참사 고교생들 내일 워싱턴 총기 규제 요구 행진 참가

지난달 총격참사가 발생했던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고교 학생들이 내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청소년들의 대규모 총기규제 요구 시위 참가를 위해 오늘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학생들은 오늘 소그룹으로 나뉘어 플로리다주 출신 연방 상하원의원들을 만나 총기규제 법안 제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또한 내일 함께 시위를 할 다른 지역 학생들과 만나 총격참사 경험담을 털어 놓고 저녁에는 락 밴드 폴 아웃 […]

메릴랜드 고교 총격 부상 여학생 생명보조장치 제거

지난 13일 발생한 메릴랜드주 그레이트 밀스 하이스쿨 총격사건에서 총을 맞고 입원 중이던 16살 여학생 제일린 윌리가 결국 사망하게 됐습니다. 제일린의 어머니 멜리사 윌리는 어제밤 기자회견을 통해 제일린의 생명보조장치를 떼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일린은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 17살 어스틴 와이어트 롤린스에게 총을 맞고 중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병원측은 제일린이 뇌사 상태에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가족은 결국 생명보조장치 […]

새크라멘토 흑인 사살 항의 시위로 NBA 경기 관중없이 치러져

어제 새크라멘토에서 경찰의 비무장 흑인 청년 사살에 항의하는 대대적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도로를 차단하고  ‘블랙 라이브스 매터’를 외치면서 4일전 경찰이 할머니 집 앞에 셀폰을 들고 서있던 흑인 청년 22살 스테판 클락을 집 뒷마당까지 쫓아가 사살한 것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또한 NBA경기가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 홈 구장 ‘골든 1 센터’ 입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킹스와 애틀란타 […]

플레이메이트 맥두걸  “관계후 돈 주려는 트럼프를 보고 슬펐다”

플레이메이트 맥두걸 “관계후 돈 주려는 트럼프를 보고 슬펐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함구하는 합의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한 전 플레이보이 모델 캐런 맥두걸이 어제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10년전 트럼프가 관계를 가진 후 돈을 주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두걸은 트럼프가 돈을 제시한 것이 너무도 슬펐다고 말했습니다. 돈을 주려는 트럼프에게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라고 밝히자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는 트럼프의 눈길에 정말로 상처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맥두걸은 트럼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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