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총격참사 발생후 총기협회 기부금 3배 답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격참사가 발생한 후 전국 총기 협회 기부금이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 총기협회 산하 정치적 승리 기금이 연방 선거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총기협회에 답지한 기부금은 지난 1월 24만8천달러에 불과했으나 고교 총격이 발생한 2월에는 77만9천달러로 증가했습니다. 대형 총기 참사가 발생한 후에는 역설적으로 총기판매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총기 […]

워싱턴 일가족 8명탄 SUV 북가주 절벽 추락 5명 사망, 3명 실종

워싱턴주 일가족 8명이 탄 SUV가 지난 26일 북가주 해안 절벽에서 추락해 커플과 자녀 3명의 시신은 발견됐으나 나머지 3명은 행방불명 상태라고 관할 멘도시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CHP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북쪽 180마일의 멘도시노 카운티 지역 1번 하이웨이 상에서 차량이 100피트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동성 커플인 38살 동갑 제니퍼 및 새라 하트 그리고 […]

여객기 조종사 2명 아리조나 사막에서UFO 목격

2명의 여객기 조종사가 지난 2월24일 아리조나 사막지역 상공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연방항공국이 어제 밝혔습니다. 리어젯 여객기 조종사는 관제탑에 30초전 한 비행물체가 여객기 위를 지나갔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보다 몇분 후 같은 항로를 지나던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도 미확인 비행 물체가 상공을 지나갔다고 관제탑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관제탑 레이다에는 아무런 비행물체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타주 어린 자녀 방임 허용 ‘프리 레인지’법 제정

유타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부모가 어린 자녀를 혼자 두어도 처벌받지 않는 주가 됐습니다. 게리 허버트 주지사가 최근 서명을 함으로써 확정된 유타주 ‘프리 레인지’법은 부모가 자녀를 혼자 걸어서 등교하거나 상점에 물건을 사러 가고 혼자서 밖에서 놀게 하거나 자동차 안이나 집에 혼자 남겨 둔다고 해도 처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프리 레인지’법을 발의한 공화당의 링컨 필모어 주상원의원은 자녀가 혼자 […]

포르노 배우 친구도 트럼프 변호사 명예훼손 제소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친구가 도날드 트럼프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니얼스의 친구로 같은 포르노 배우인 앨러나 에반스는 과거 대니얼스로 부터 트럼프와 관계를 가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코언 변호사는 에반스의 주장이 거짓말이며 에반스가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에반스는 코언이 자신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었기 때문에 명예 회복을 위해 이달 […]

불임시술소 냉동탱크 고장 피해 난자, 수정란 4천여개로 증가

이달 초 발생한 오하이오주 불임시술소 냉동탱크 고장으로 인해 못쓰게 된 난자와 수정란이 4천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불임시술소 측이 처음 주장했던 것보다 2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클리블랜드 소재 유니버시티 하스피털스 불임시술소는 또한 피해를 입은 가정도 처음 700여가정에서 950여 가정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임시술소 측은 처음 고장사실을 발표했을 때 노출된 난자나 수정란 가운데 사용 가능한 것이 있을 수도 […]

포르노 배우 대니얼스 변호사 트럼프와 코언 변호사 데포지션 요청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변호사가 연방법원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 변호사 마이클 코언에 대한 데포지션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대니얼스의 변호사 마이클 아베나티는 트럼프와 대니얼스가 맺은 비공개 합의 무효소송을 제기한 가주 연방법원에 소송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코언 변호사의 데포지션 허가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베나티는 두 사람에 대한 데포지션이 1인당 2시간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송의 첫 재판 […]

새크라멘토 시의회 회의 흑인 청년 사살 항의로 중단 사태

어제 새크라멘토시 시의회 회의가 경찰에 의해 사살된 흑인 청년 스테판 클락에 대한 항의 시위로 인해 중단됐습니다. 클락은 지난 18일 할머니 집 마당에서 셀폰을 들고 있다가 총기로 오인한 경찰관들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총격을 가한 2명의 경찰관 가운데 한 명도 흑인이었습니다. 시위대는 경찰관들의 해고와 살인 혐의 기소를 요구하며 회의를 방해했으며 결국 시장은 참석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예정보다 […]

플레이보이 매거진 페이스북과 결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어제 페이스북의 데이터 관리소홀을 이유로 페이스북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설립자 휴 헤프너의 아들인 쿠퍼 헤프너 플레이보이지 CCO는 트위트를 통해 “페이스북이 2500만 플레이보이 팬들의 데이터를 소홀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프너는 또한 페이스북이 성적으로 지나치게 억압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발표가 나온 후 플레이보이지의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는 삭제됐습니다.  

수영황제 펠프스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다”

미국 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펠프스는 어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대회 참가직후 최소한 3~4차례의 심각한 위기를 겪었으며 2012년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죽으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나이 32살의 펠프스는 올림픽에서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나 우울증에서 벗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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