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 스키 대표 선수 린지 본 트럼프 위해 올림픽 뛰지 않는다

미국 올림픽 여자스키 대표선수 린지 본이 평창 올림픽에서 국가를 위해 뛸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년 뱅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미국 동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인기 순위 1위인 본은 국가를 제대로 대표하지 못하고 있는 대통령을 위해 올림픽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본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

동성 결혼 증명 발급 거부 서기에 동성애 대학교수 도전장

지난 2015년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결혼 증명서 발급 거부로 감방살이까지 했던 켄터키주 로완 카운티 서기 킴 데이비스에게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내년 5월22일 실시되는 로컬선거에서 데이비스의 서기직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데이비스에게  2차례나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당했던 동성애자 남성 데이빗 에르몰드입니다. 조지아주 파이크빌 유니버시티 영문과 조교수인 에르몰드는15년간 동거해온 파트너 데이빗 모어와의 결혼을 했으나 데이비스에 의해 두 차례나 […]

연방하원 총기 소지 권리 확대법안 가결

라스 베가스와 텍사스 교회 등 연이은 총격 참사에도 불구하고NRA, 전국 총기 협회가 강력하게 후원한 총기소지 권리 확대법이 어제 연방하원을 통과했습니다. 한 주의 총기 은닉 소지 허가를 가진 사람이 다른 주를 여행할 때 총기를 은닉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은 231대 198로 연방하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했습니다. 공화당 의원 가운데 14명이 반대했으나 민주당 의원 가운데 6명이 […]

연방우정국 어린이 편지 답장 샌타 자원봉사자 모집

연방 우정국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샌타 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에 답장을 써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정국은 샌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답장을 해주는 ‘오퍼레이션 샌타’ 프로그램을 105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특히 허리케인 마리아로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와 버진 제도 등 자치령 어린이들에게 답장을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직접 우체국을 참여해 어린이들의 […]

해커 공격으로 마비된 카운티 정부 몸값 요구 거절

노스 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 카운티 정부가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킨 해커들의 2만3천달러 몸값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데나 디오리오 카운티 매니저는 어제 컴퓨터 시스템이 전날인 5일부터 마비됐지만 백업 데이터가 안전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샬로트시가 포함된 메클렌버그 카운티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입니다. 디오리오 매니저는 해커들의 공격으로 여러개의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지만 카운티 고객들과 […]

트럼프 모뉴먼트 축소 명령 소송에 소매업체 파타고니아 가세

대형 아웃도어 용품 소매업체 파타고니아도 트럼프의 유타주 2개 내셔널 모뉴먼트 축소 행정명령 저지 소송에 가세했습니다. 민주당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이 지정한 베어스 이어즈와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내셔널 모뉴먼트의 보호면적을 85%이상 줄여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4일 행정명령은 환경단체들에 의해 즉각 제소된데 이어 파타고니아의 가세로 거센 저항에 봉착하게 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명령은 90일 후부터 광산개발 등을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

은퇴 카녀스 의원 아들 여자 친구 폭행 체포 전력

섹스 스캔들로 은퇴를 발표한 민주당 원로 잔 카녀스 주니어 연방하원의원이 아들 잔 카녀스 3세에게 지역구를 물려주려고 하는 가운데 아들 카녀스 3세가 금년초 여자 친구를 폭행한 일로 경찰에 체포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7살 카녀스 3세는 지난 2월15일 LA의 여자 친구집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칼을 휘둘렀으며 여자친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으나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자 친구는 카녀스가 바람핀 […]

산불 현황

산불 현황

어제 아침 남가주 벨에어 지역에 발생한 산불이 게티 뮤지엄을 위협하고 UCLA등 각급학교 수업중단 사태를 불러온 가운데 LA인근에서만 최소 5개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커볼 산불로 명명된 벨에어 산불은 밤사이 계속된 시속 30마일 내지 50마일의 돌풍을 타고 고급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단됐던 405번 프리웨이 통행은  다시 열렸습니다. 실마 지역과 레익 뷰 테라스의 크릭 파이어 […]

미국 홈리스 작년 대비 1% 증가

미국 홈리스 작년 대비 1% 증가

금년 1월 현재 미국 홈리스 인구가 55만4천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 증가했다고 연방 주택도시개발부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전국 홈리스 인구가 증가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7년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19만3천명은 이용할 수 있는 셸터가 없이 자동차, 텐트, 거리 등 비 주거 장소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2년 전에 비해 9%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

부촌 벨에어 지역에서도 산불 발생

오늘 아침 405 프리웨이 인근의 남가주 부촌 벨에어 지역에서도 소규모 산불이 발생해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오늘 아침 현재 50여에이커에 걸쳐 확산됐으며 인근 게티 박물관과 UCLA 그리고 벨에어 고급 주택들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샌퍼난도 밸리 지역 주민들은 벨에어 산불과 벤추라 카운티 산불, 샌타 클라리타와 실마의 산불 등으로 포위돼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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