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해상 육군 헬기 추락 탑승자 5명 실종

하와이 해상에서 어제 밤 미 육군 블랙 호크 헬기가 추락했으며 탑승자 5명이 실종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해안경비대와 미육군 항공기가 현지 시간 어제 오후 11시28분, LA시간으로 오늘 오전 2시28분 오아후섬의 케이나 포인트 인근 해상에서 잔해를 발견했습니다. 해안경비대와 육군은 현장에 구조대를 파견하는 한편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 승무원 수색에 나섰습니다.  

로우스 웹사이트 해킹으로 25만불 상품 절도 커플 쇠고랑

홈 임푸르먼트 체인 로우스의 웹사이트 해킹을 통해 25만8천달러 상당의 상품을 훔치려했던 뉴저지주 커플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저지주 브릭에 거주하는 24살 로멜라 벨라스케스와 그 남편 40살 키미 벨라스케스는 웹사이트 해킹을 통해 로우스로 부터 에어컨에서 스테인레스 그릴, 가제보 등에 이르는 25만8068달러의 상품을 공짜로 배달받도록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실제로 1만2971달러 상당의 상품을 배달받았으며 이를 온라인을 통해 반값에 […]

가주 미국내에서 혐오단체 가장 많아

가주 미국내에서 혐오단체 가장 많아

캘리포니아주가 혐오 단체의 천국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권단체 남부 빈곤 법률센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50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80개 가까운 혐오단체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가주 혐오단체들은 남가주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그리고 새크라멘토 지역에 밀집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 전체적으로는 서부 보다는 동부 해안 지역에 혐오단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부 빈곤 법률센터가 발간한 ‘혐오 단체 지도’에는 917개의 […]

불법이민자 20명 타고있던 대형 트럭 발견

서부 텍사스에서 또 다시 대형 트럭에 갇혀있던 20명의 불법이민자가 발견됐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지난 14일 아침 엘파소 남서쪽 85마일의 인터스테이트 10번 프리웨이 상의 검문소에서 트럭안에 숨어있던 이민자들을 적발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이민자들의 국적이 멕시코, 엘살바돌, 과테말라 등이며 건강상에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텍사스 에딘버그의 주유소 주차장에서 16명의 불법 이민자가 타고 있던 대형 트럭이 발견됐으며 3주일 전에는 […]

어틀랜틱 시티 모텔 수영장에서 악어 발견

어제 아침 뉴저지주 어틀랜틱 시티의 한 모텔 수영장에서 악어가 발견돼 투숙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베이뷰 인 앤 스윗의 옥외 수영장에 3피트 길이의 악어가 수영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악어를 잡아 카운티 동물원으로 보냈습니다. 악어가 어떻게 모텔 수영장에 들어가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 구타 청년 도움 요청 경찰이 외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지난 12일 반대 시위대를 공격해 3명이 죽고 35명이 부상하는 유혈사태가 발생할 때 경찰이 피해자들의 도움요청을 외면했다고 부상을 당한 한 청년이 주장했습니다. 부상 청년 21살 디안드레 해리스는 경찰서 바로 옆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에 심하게 구타당했으며 그 모습을 찍은 사진과 비디오는 온라인에 올려졌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큐멘타리 사진사 잭 로버츠는 사진을 경찰관들에게 제공했지만 관심을 갖지 […]

샬로츠빌 부상자 2명 차량 돌진범과 보수집회 주최자 등에 300만불 소송

샬로츠빌 차량돌진 사건 부상자 2명이 범인 제임스 필즈와 보수단체 집회 주최측을 상대로 300만달러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태드린트 워싱턴과 미카 워싱턴은 지난 12일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필즈의 차량에 들이받혔으며 차가 밀리면서 보행자들을 치게 되고 자신들도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샬로츠빌 순회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필즈와 ‘유나이트 더 라이트’ 집회 주최자 제이슨 케슬러 그리고 […]

링컨 기념비 밴달리즘 수난

링컨 기념비 밴달리즘 수난

워싱턴의 링컨 기념비에 누군가 빨간 페인트로 낙서를 했습니다. 어제 아침 누군가가 기념비 기둥에 소위 F 단어를 포함한 낙서를 해놓은 것이 발견돼 국립공원 관리국이 지웠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국이 범인 찾기에 나섰으나 아직 단서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링컨 기념비 낙서는 전날 밤 노스 캐롤라이나주 더램에서 남부연합 기념비가 시위대에 의해 철거된 것에 대한 반발로 백인 우월주의자가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재판 도중 배심원 졸음 재판 무효 사유 안된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법자가 재판중 한 배심원이 졸았다는 이유로 재판무효를 주장하고 나섰으나 항소법원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28살 데스주안 헤이스는 지난해 재판에서 한 여성 배심원이 졸았기 때문에 자신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오하이오주 항소법원 3인합의부는 지난주 판결을 통해 배심원이 재판 중 졸았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재판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

주차 시비가 살인극으로 이어져

집 앞 주차문제 시비가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30분 뉴욕 브루클린의 한 주택 앞에서 41살 드젬 장-폴이 집주인 29살 오마리 데이한의 23살 동생을 칼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장-폴이 데이한의 집 드라이브웨이를 블락한 채 차를 주차한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데이한은 경적을 울려 나온 장-폴과 시비를 벌이다가 장-폴의 머리를 둔기로 구타했으며 장-폴은 칼을 […]

페이지 5 의 1,872« 처음...34567...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