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의사가 아편성 진통제 섹스 대가로 처방

마약 딜러에게 웃돈을 받고 아편성 진통제를 판매하고 여성들에게 섹스를 대가로 아편성 진통제 처방을 해준 60대 의사가 20년 징역형에 직면했습니다. 일리노이주 페루에 거주하는 의사 66살 콘스탄티노 페랄레스는 옥시코돈과 재넉스 등 아편성 약물을 1정당 15달러 내지 20달러에 마약딜러들에게 판매했으며 여성들에게 섹스를 제공받고 처방을 해준 혐의에 대해 지난 4일 인정신문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페랄레스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최고 […]

가주 범죄 감소 LA카운티는 증가

캘리포니아주 전체 범죄는 감소하고 있지만 LA카운티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청소년 범죄 연구소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부터 2016년 사이 LA카운티 범죄는 5%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캘리포니아주 범죄 통계는 지난 2014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47에 의해 마약 사범과 사소한 범죄를 경범죄로 취급하고 주민발의안 57에 따라 징역형 대신 교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덕분에 […]

살인죄 기각 멕시칸 불체자 불법 무기 소지 등 혐의 피소

샌프란시스코 법원에서 살인죄 무죄를 선고받은 멕시칸 불법 이민자 호세 이네스 가르시아 자라테가 어제 불법 무기 소지 및 이민법 위반 등 혐의로 연방대배심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미국에서 5차례 추방당하고도 6번째 밀입국한 자라테는 지난 2015년 7월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발사한 총탄이 30대 여성 케이트 스테인리에 맞아 죽게 만든 일로 전국적 관심을 끌었던 인물입니다. 자라테는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난주 […]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Silence Breakers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Silence Breakers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침묵을 깬 사람들이란 의미의 ‘사일런스 브레이커스’가 선정됐습니다. #미투 운동을 통해 성희롱에 대한 자각과 재조명을 하게 만든 사람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것입니다. 타임지는 오늘 아침 애쉴리 저드, 테일러 스위프트, 전 우버 엔지니어 수전 파울러 등 침묵을 깨고 나선 여성들의 사진을 담은 표지를 공개했습니다. 타임 편집장 에드워드 펠센탈은 침묵을 깬 사람들에는 여성 뿐 아니라 […]

연방 공무원 사기 올라갔으나 국무부, 법무부 등 하락

대부분의 연방 공무원 사기가 작년 선거 이전보다 올라갔으나 국무부와 법무부 FBI를 비롯한 정보당국 소속 공무원들의 사기는 오히려 내려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당파 기관 공공 서비스 파트너쉽이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전체 연방부처 가운데 3/4에서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갔으나 국무부와 법무부 등 나머지 ¼ 부처의 공무원들은 오히려 사기가 저하됐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

공화당 세법 미국민 29%만이 지지

미국 국민의 29%만이 공화당 세제개혁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발표된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지난 2일 새벽 연방상원 표결을 통과한 세제개혁법안에 대해 64%의 국민이 부자들만을 위한 법안이라고 답했습니다. 중산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답변은 24%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의 41%는 공화당 법안이 실시되면 자신이 내는 세금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35%로 내려갔습니다. 지난 6월이후 퀴니피액 대학 […]

남가주 전역 5개 산불 동시발생

남가주 전역에 샌타아나 강풍을 타고 최소 5개의 산불이 진행되면서 최소 180여채의 주택이 불에 타고 산불 피해 면적이 6만에이커 이상에 달하고 있습니다. 벤추라시와 샌타로사시에 발생한 토마스 산불은 101번 프리웨이를 가로질러 태평양 해변까지 확산되는 바람에 프리웨이 통행이 차단됐습니다. 벤추라시는 산불 피해 지역에 약탈과 절도행위 등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금지를 선포했습니다. 토마스 산불은 강풍 […]

미국인 약물 오남용 사망 16년 사이 3배 증가

불법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미국인 사망이 지난 1999년 1만 6849명에서 2015년에는 5만 2404명으로 16년 사이 3배로 증가했다고 국립 약물 남용방지 기구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이는 연평균 5.5%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라고 약물 남용방지 기구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특히 백인들의 약물 오남용 사망률은 지난 2000년 부터 2003년 사이10만명당 5.6명에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15.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흑인들의 사망률은 10만명 […]

매너포트 러시아인 접촉, 신문 기고 등 보석조건 위반

특검에 의해 기소된 폴 매너포트 전 트럼프 선거본부장이 보석 상태에서 러시아 정보부 관계자를 만나고 러시아 신문에 기고까지 했다고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어제 밝혔습니다. 특별검사팀은 매너포트가 지난 11월30일까지도 우크라이나의 정치문제와 관련해 러시아 신문에 영문기고를 했다면서 보석조건을 위반한 매너포트의 보석을 취소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매너포트는 위증 등 혐의로 지난 10월30일 특검에 의해 체포 기소됐으나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

모어 부인한 피해 여성에게 보낸 친필 카드 공개

여러 명의 피해 여성이 나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섹스 스캔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로이 모어의 주장을 뒤집을 증거가 나왔습니다. 17살 여고 졸업반 때 34살 로이 모어와 만났다고 밝혔던 여성 데비 깁슨이 자신의 고교 졸업 때 모어가 보낸 친필 축하 카드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12일 앨러바마주 연방상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모어는 피해 여성들을 전혀 모른다고 잡아 떼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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