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규제 요구하며 하원의원 보좌관에 욕설한 고교생 정학처분

지역 연방하원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총기 규제를 요구하며 욕설을 한 고교생이 학교로 부터 정학을 당했습니다. 네바다주 리노의 로버트 맥퀸 고교 11학년인 17살 노아 크리슨센은 지난 14일 전국 스쿨 워크아웃 행사에 참여한 뒤 지역 연방하원의원 마크 아모데이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범프스톡 금지와 총기 구입 연령 상향조정을 요구했습니다. 크리슨센은 아모데이 의원 보좌관과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 소위 ‘F’단어를 […]

자메이카 항공사 승무원 미국에 마약 밀반입하다 덜미

자메이카의 항공사 승무원이 미국에 코케인을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습니다. 연방 세관 국경 보호국 어제 발표에 따르면 지난 17일 자메이카의 몬티고 베이를 출발해 JFK 공항에 도착한 ‘플라이 자메이카 에어웨이즈’ 항공편 승무원 한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쇠로랑을 찼습니다. 이 승무원은 시가 16만달러 상당의 코케인 9파운드를 4개의 봉지에 담아 다리에 테이프로 감은 채 뉴욕 JFK 공항에 입국하려다가 적발됐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

공화 주총무처 장관 후보 “민주 하원의원 사격 표적 삼겠다”

켄터키주 총무처 장관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의 존 야머스 하원의원을 사격 표적으로 삼겠다는 의미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켄터키주 출신인 야머스 하원의원은 최근 전국 총기협회가 자신에 대해 ‘F’ 점수를 주자 트위터를 통해 총기협회로부터  ‘F’학점을 맞은 것은 자랑스럽다며 ‘F’ 뱃지를 달고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켄터키주 총무처 장관 공화당 후보 칼 넷은 “연방 경호국과 […]

한인 여성 팍스 드라마 주연배우로부터 폭행 차별 당했다 소송 제기

팍스 TV 드라마 ‘더 그라인더’에서 의상 담당으로 일했던 한인 여성 황영주씨가 어제 주연 배우 가운데 한 명인 프레드 새비지로 부터 희롱과 차별, 폭행 등을 당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황씨는 새비지가 촬영 현장에서 적대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공격적이었으며 특히 여성들을 괴롭혔고 신체적 폭행까지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씨는 팍스 TV의 모회사인 20세기 팍스 필름사도 새비지의 행동을 제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소했습니다. […]

경찰관들이 셀폰 들고있던 흑인 남성 사살

새크라멘토 경찰관들이 셀폰을 들고 있던 흑인 남성을 총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착각해 사살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지난 18일 오후 9시 차량 절도범이 숨어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할머니 집 앞에 서있던 흑인 남성 스테판 클락을 발견했습니다. 클락은 경찰관들이 고함을 지르자 집 뒤편으로 달아났으며 추격한 경찰관 2명은 클락이 권총을 들고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집중 사격을 해 사살했습니다. 그러나 […]

연쇄 폭파범 25분 분량 심경 녹음 남겨

연쇄 폭파범 25분 분량 심경 녹음 남겨

텍사스주 어스틴 연쇄 폭파범 마크 앤소니 콘딧이 자살하기 전 셀폰에 25분 분량의 녹음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콘딧은 녹음에서 2명이 죽고 5명이 부상한 연쇄 폭발이 모두 자신의 소행임을 자백했습니다. 그러나 콘딧의 녹음에서 특정인이나 그룹에 대한 혐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맨리 어스틴 경찰국장 대행은 콘딧의 녹음이 “힘들게 삶을 꾸려 오다가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한 젊은 청년의 […]

어스틴 폭파범 집에서 폭탄 재료 발견

어제 새벽 자살한 텍사스주 어스틴 연쇄 폭파범 마크 앤소니 콘딧의 집에서 연쇄 폭발에 사용됐던 폭탄과 같은 성분의 재료가 발견됐다고 연방 주류 총포 단속국 휴스턴 지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그러나 총포 단속국과 FBI가 합동으로 실시한 가택 수색에서 완성된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콘딧은 어제 새벽 어스틴 북쪽 라운드 락 지역의 인터스테이트 35번 프리웨이 옆에서 경찰이 접근해오자 폭탄을 […]

OC 로스 알라미토스 시 가주 피난처 법 탈퇴 결의

OC 로스 알라미토스 시 가주 피난처 법 탈퇴 결의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로스 알라미토스시가 캘리포니아주 피난처법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로스 알라미토스 시의회는 어제 회의에서 가주 피난처법 탈퇴안을 4대1로 의결했습니다. 워렌 쿠수모토 시의회 의장은 “연방헌법과 주헌법이 상충되기 때문에 연방헌법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례가 확정되기 위해서는 한 차례 재 표결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하원 웬디 카리요 의원은 “알라미토스 시의회가 연방헌법을 터무니없게 해석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

팍스 뉴스 애널리스트 “팍스 뉴스는 트럼프 프로파간다 머신”

팍스 뉴스의 애널리스트가 팍스 네트웍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프로파간다 머신’ 노릇을 하고 있으며 “회사 이익을 위해 미국 정부 시스템을 해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팍스 뉴스에서 군사부문 애널리스트를 담당했던 육군 중령 출신 랄프 피터스는 지난 수년간 몸담아왔던 팍스 뉴스가 트럼프를 위한 선전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스는 자신이 […]

북동부 지역 겨울 폭풍 각급학교 휴교

오늘 보스턴에서 남부 애팔라차 산맥에 이르는 북동부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지역 7천만명의 주민들이 올 겨울 4번째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이번 폭풍은 폭설과 해안 침수 등 피해를 가져왔으며 2300여편의 항공편을 취소시켰습니다. 뉴욕시, 필라델피아, 워싱턴 DC의 공립학교는 오늘 모두 휴교했으며 뉴욕과 필라델피아에는 1피트 이상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뉴잉글랜드와 뉴저지 해안 […]

페이지 5 의 2,017« 처음...34567...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