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폭행 물의 공화 후보 몬태나 연방하원 선거 당선

어제 실시된 몬태나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기자 폭행 물의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의 그렉 지안포르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지안포르테는 51%를 득표해 44%를 득표한 민주당의 포크 싱어 출신 롭 퀴스트 후보에게 7% 포인트차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가 몬태나주에서 20% 포인트 차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기자폭행이 다소 영향을 미친 셈이지만 승패를 좌우하지는 못한 것입니다. 공화당은 이번 선거가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

플로리다주 공화당 러시아 해커로 부터 훔친 자료 제공받아 선거에 이용

플로리다주 공화당원이 작년 대선 당시 민주당 전국위원회를 해킹한 러시아 해커에게 훔친 자료를 요청해 제공받아 선거에 이용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공화당 콘설턴트인 아론 네빈스는 러시아 해커들로 부터 작년 9월 넘겨받은 2.5기가바이트 분량의 민주당 자료를 가명으로 블로그에 올려 플로리다주 공화당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는 공화당의 브라이언 마스트가 민주당 현역을 제치고 연방하원에 […]

항소법원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위헌 판결 지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연방 제4항소법원이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수정 반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연방지법 위헌 판결을 10대3으로 지지했습니다. 항소법원은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예멘 등 무슬림 6개국가 여행자에 대한 비자 발급중단을 지시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국가 안보라는 애매모호한 어휘를 내세우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종교적 편협과 적대감 그리고 차별을 담고 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프 세션스 연방 […]

코미 연방상원 앞두고 백악관 긴장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의 연방상원 증언을 앞두고 백악관이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은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끝난 다음 연방상원 정보위원회 공개 청문회에 출석해 FBI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의혹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코미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으로 부터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종료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메모가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

트럼프 사위 쿠쉬너 러시아 스캔들 수사 대상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며 백악관 고위 참모인 재럿 쿠쉬너가 FBI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대상이 됐다고 다수의 행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관리들은 FBI가 쿠쉬너를 수사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쿠쉬너가 범법행위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수사관들이 필요로 하는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쿠쉬너가 FBI 수사대상이 됐다는 것은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백악관 문지방에 도달했고 트럼프 대통령 가족에게까지 […]

트럼프케어 실시되면 10년간 2300만명 보험 상실

트럼프케어 실시되면 10년간 2300만명 보험 상실

연방하원이 통과시킨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이 실시되면 오는 2026년까지 10년동안 2300만명이 의료보험 혜택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연방의회 회계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연방의회 회계국은 2300만명의 의료보험 상실 덕분에 연방적자는 10년동안 1190억달러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의회 회계국 발표에 따라 연방하원 공화당은 연방의회 회계국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 졸속적으로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비난을 받게 됐으며 연방상원 공화당은 법안을 통과시키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미 […]

트럼프 예산안 공화 의원들도 반대

트럼프 예산안 공화 의원들도 반대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내놓은 연방예산안 청사진에 대해 민주당은 물론이고 공화당 의원들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예산 삭감이 지나치고 회계상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의원들 사이에 지배적이었습니다. 존 코닌 연방상원 공화당 원내총무는 트럼프의 예산안이 상정과 함께 폐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공화당의 조 맨친 상원의원도 자신의 출신주인 웨스트 버지니아 주민들이 지난 선거에서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예산안이 실현되면 가장 […]

트럼프 캠프 러시아 접촉 작년 여름 시작됐다

러시아 정부관리들과 트럼프 선거 참모들의 접촉은 작년 여름부터 시작됐다고 존 브레넌 전 CIA 국장이 어제 밝혔습니다. 브레넌 전 국장은 어제 연방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두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 진영과 러시아 관리들이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 우려돼 FBI에 조사를 의뢰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브레넌의 증언은 트럼프 선거캠프의 러시아 접촉에 대한 우려가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심각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레넌은 지난 […]

신임 고서치 대법관 강경 보수성향 드러내

새로 임명된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이 어제 자신의 강경 보수성향을 드러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루이지애너주 공화당 위원회가 주 정치단체에 대한 기부금 제한이 부당하다며 연방선거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고서치 대법관은 골수 보수파 클레어런스 토마스 대법관과 함께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주 정치단체에 대한 기부금을 무제한 허용해야 한다는 공화당 강경 보수파의 의견에 동조한 것입니다.  

브레넌 전 CIA 국장 오늘 연방하원 청문회 증언

존 브레넌 전 CIA 국장이 오늘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해 연방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브레넌 전 국장은 러시아의 지난해 미국 대선 개입과 마이클 플린 전 국가 안보 보좌관의 러시아 커넥션 등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오늘 청문회는 일부 공개로 진행된 후 나머지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연방상원 국방위원회는 오늘 댄 코츠 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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