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샌 후안 시장 조롱 공화당내에서도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도움을 호소하는 푸에르토 리코의 수도 샌 후안의 시장을 조롱하는 트위트를 날렸다가 공화당내에서까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프레지던츠 컵 골프대회를 참관하며 지난 주말을 보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폐허가 된 푸에르토 리코의 수도 샌 후안의 카르멘 율린 크루즈 시장은 지난 29일 연방 정부의 비효율적 지원을 비판하고 […]

백악관 고위 참모들 개인 이메일 사용 내부 조사 착수

백악관이 결국 트럼프 사위 재럿 쿠쉬너 등의 개인 이메일 사용에 대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쿠쉬너와 트럼프의 딸 이방카,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배넌 전 수석 전략가, 게리 콘 경제 수석, 스티븐 밀러 정책 수석 등의 고위 참모들이 공무 수행에 개인 이메일을 사용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조사를 시작한 […]

트럼프 푸에르토 리코 구호작업 폄하 언론 비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연방 정부가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 구호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칭찬하는 한편 언론이 정부 노력을 폄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의 어제 발언은 트럼프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와 플로리다주는 직접 방문을 하는 등 신경을 쓰면서 푸에르토 리코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나온 것입니다. 트럼프는 FEMA, 연방 재난관리청과 구호팀이 […]

트럼프 세제 개혁안 만만찮은 반대 봉착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오바마케어 폐지에 실패한데 이어 세제개혁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 27일 세제개혁안의 내용이 발표되자 부동산업계와 기업 등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제개혁안이 모기지 이자에 대한 공제혜택은 남겨두기로 했지만 표준 공제를 종전의 2배로 올림으로써 항목별 공제 대신 표준 공제를 택하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택구입의 매력이 크게 감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및 […]

프라이스 보건장관 전세기 자기 몫 반환 발표

국민 혈세로 전세기를 타고 다녔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탐 프라이스 보건부 장관이 어제 전세기 경비 가운데 자신의 몫을 반환하고 앞으로 장관 재임 중 전세기를 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장관의 반환 발언은 여론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까지 불만을 표하고 나서자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프라이스 장관은 취임 후 국내선 전세기 이용에 지출한 비용 40여만달러 가운데 부하 직원들의 […]

프루잇 환경청장도 전세기 이용 국민혈세 낭비

탐 프라이스 보건부 장관에 이어 스캇 프루잇 환경청장도 전세기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프루잇 청장은 지난 2월부터 8월사이 4차례나 여객기 대신 전세기나 군용기를 이용해 5만8219달러 19센트의 국민 세금을 낭비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프루잇 청장은 지난 6월7일 트럼프 대통령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만난 후 그곳에서 신시내티로 이동하기 위해 군용기를 탔으며 그 비용으로 3만6069달러를 지불했습니다. 프루잇은 7월에도 자신의 출신주를 방문하기 위해 […]

푸에르토 리코에 외국선박 제한조치 유예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타격을 입은 푸에르토 리코를 돕기 위해 외국선박 제한 규정을 유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외국 국적 선박이 미국내 항구와 항구 사이에 화물을 운송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푸에르토 리코도 미국령이기 때문에 이 규정이 적용되지만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자와 장비 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규정을 유예하기로 한 것입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

트럼프 “NFL 구단주들 선수들이 두려워 선수편 들고 있다”

트럼프 “NFL 구단주들 선수들이 두려워 선수편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NFL 구단주들이 선수들의 집단행동이 두려워 최근 무릎꿇기 논란에서 선수들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팍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NFL이 상자안에 갇혀 있다”면서 이를 부수고 나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NFL이 국가 제창시 무릎꿇기 금지 규칙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그러나 NFL 선수들과의마찰이직무수행에방해가되느냐는질문에는그렇지않다고답했습니다.

가주 3월 조기예선 실시 확정

캘리포니아주 예선을 3월초로 앞당기는 법안이 어제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조기 예선 법안은 캘리포니아주가 미국내 최대의 주임에도 불구하고 6월에 뒤늦게 예선을 치름으로써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주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은 작년 6월7일 예선을 치름으로써 도날드 트럼프가 공화당 예선에서 승리하는 것을 방치했다는 자책감 때문에 조기 예선 법안을 추진했습니다. […]

미셸 오바마 “힐러리에게 투표하지 않은 여성은 자신의 목소리에 반대한 것”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 선거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한 여성 유권자들을 비난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어제 보스턴에서 열린 마케팅 및 프로페셔널 개발 컨퍼런스에 참석해 “힐러리에게 투표하지 않은 여성의 자신의 목소리에 반대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그러나 트럼프가 일단 대통령에 취임했기 때문에 그 성공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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