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욕주 상원의장 부자 부패혐의 기소

딘 스켈로스 전 뉴욕주 상원의장과 그 아들이 오늘 부패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공화당 소속으로 롱아일런드 출신인 67살 스켈로스는 33살 아들 아담에게 일감을 밀어 주라고 뉴욕주 정부 하청 업체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스켈로스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입법상의 편의를 조건으로 하청업체들이 자신 아들에게 22만달러의 부당 혜택을 제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최근 수년 사이 […]

앨러바마주 시리아 난민 정착 불허 발표

앨러바마주 시리아 난민 정착 불허 발표

로버트 벤틀리 앨러바마 주지사가 어제밤 시리아 난민의 주내 정착을 불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틀리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지난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시리아 난민 미국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리아 난민이 앨러바마주에 정착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9월 다음 회계연도에 1만명 선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벤틀리 주지사는 앨러바마주 사법당국이 […]

민주 2차 토론 파리테러로 유권자 무관심 속 끝나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2차토론이 파리 테러로 인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가운데 14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드레이크 대학에서 열렸습니다. CBS 방송이 주관한 이날 토론에는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마틴 오말리 등 3명의 후보들이 참석했으며 전반부는 외교정책, 후반부는 국내 정책을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힐러리의 대세론이 굳혀진 가운데 샌더스와 오말리 등 경쟁자들은 파리 테러와 벵가지 사태를 연결해 힐러리를 공격할 […]

트럼프,카슨 여전한 인기로 공화당 주류 불안

트럼프,카슨 여전한 인기로 공화당 주류 불안

아이오와주 예선이 3개월을 채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제도권 밖 후보들인 도날드 트럼프와 벤 카슨이 선두를 달리고 있어 공화당 주류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지도자들과 큰 손 후원자들은 두 사람 가운데 하나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될 경우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없으며 이로 인해 연방상원 주도권까지 다시 민주당에 뺏기게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를 끌어내릴 […]

트럼프 아이오와주 유세에서 좌충우돌 화제

도날드 트럼프가 어제 아이오와주 포트 닷지에서의 유세를 통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에 대해 95분간에 걸쳐 열변을 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미군 장성들보다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불법 이민에 대한 정책도 자신만이 옳고 다른 후보들이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바드의 천재들도 자신의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이 여성 카드를 내세우고 […]

국방부 장관 수석 군사참모 위법행위로 해고

애쉬 카터 국방장관이 어제 수석 군사 참모를 위법행위를 이유로 해고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어제 성명을 통해 수석 군사 참모인 론 루이스 육군 중장을 위법행위로 인해 해고한다고 발표했으나 비행의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카터장관은 현재 국방부 감찰실에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육군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화 예비후보들 대세론 루비오 공격 자제

공화 예비후보들 대세론 루비오 공격 자제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의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다른 공화당 예비후보들이 루비오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비록 도날드 트럼프와 벤 카슨 등 제도권 밖 후보들이 아직도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들이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없으며 결국 제도권 후보들 가운데 선두를 달리는 후보가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것으로 간주되고 […]

우정국 노조 샌더스 후보 지지선언

우정국 노조 샌더스 후보 지지선언

조합원이 20만명에 달하는 미국 우정국 노조가 오늘 민주당의 대선 예비후보 버니 샌더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샌더스 후보는 우정국 노조의 지지 선언으로 오는 14일 아이오와주에서 열리는 민주당 2차 후보토론을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입니다. 우정국 노조는 샌더스가 우편업무 민영화에 반대하고 우편 근로자들을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지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전국 교사 노조와 주,카운티,로컬 공무원 […]

보험사기 비난 카슨 보험사기범과 동업으로 돈 벌어

공화당 예비후보 벤 카슨이 보험사기범과 함께 부동산 투자를 해 돈을 벌었으며 처벌을 면하게 해주기 위해 선처를 청원해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인 카슨은 평소 보험사기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해왔다는 점에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의 보험사기범 알폰소 코스타는 피츠버그의 치과의사로 진료비를 사기 청구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코스타는 보험 사기행위로 최고 10년형을 선고받을 […]

공화당 큰 손 코크 형제들 예비후보들 후원 안한다

공화당의 가장 큰 후원자인 억만장자 코크 형제 중 한 명인 찰스 코크가 공화당 예선 과정에 특정 후보를 후원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크는 어제 USA 투데이와 인터뷰 도중 그의 후원을 기대하는 공화당 예비후보들에게 들려줄 말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같이 답했습니다. 코크는 동생 데이빗 코크와 함께 이끄는 재단을 통해 2016년까지 7억5천만달러의 정치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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