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대가 혼성 분대보다 전투력 뛰어나

여군이 포함된 혼성 분대가 남자 병사들로만 편성된 분대보다 전투 능력이 뒤진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해병대가 내년으로 예정된 모든 병과의 여군에 대한 개방을 앞두고 국방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군 병사들은 남자 병사들에 비해 전투능력이 뒤질 뿐 아니라 훈련을 받으면서 부상을 입을 확률도 남자병사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는 여군에 개방이 어려운 분야가 있을 경우 이달 […]

바이든 부통령 내년 대선 불출마 시사

조 바이든 부통령이 2016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어제 밤 스티븐 콜베어의 ‘나이트 쇼’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110%를 내놓을 각오를 해야만 한다”며 그러나 자신은 얼마 전 아들 보 바이든의 죽음으로 정서적으로 취약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콜베어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모의 대통령 출마 선언을 했던 콜베어가 이번에 […]

이란 핵 협정 거부 결의안 절차투표 부결

연방상원 민주당이 공화당이 주도하는 이란 핵협정 거부 결의안을 저지함으로써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중요한 정치적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공화당측은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대통령의 거부권을 뒤집고 재 가결할 수 있는 67명의 찬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공언했으나 어제 절차투표에서 58대 42의 표결결과가 나옴으로써 법안의 본회의 표결조차 불가능해졌습니다.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넘어서 본회의 표결을 하기 위해서는 절차투표에서 60명 이상의 찬성이 […]

국무부 클린턴 이메일 제대로 공개 안해

국무부가 법원의 공개 명령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된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법원은 AP통신의 요청을 받아 들여 클린턴 이메일 가운데 70여건을 공개하라고 지시했지만 국무부는 이가운데 7건만을 공개했으며 그중에서도 2건은 일부 내용을 지운채 내놓았습니다. 한편 국무부는 언론과 민간단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클린턴 이메일 수천건의 공개를 2016년1월 이후로 연기시켜 달라고 또 다른 연방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가주 초중고교 성폭력 방지교육 의무화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주가 미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초중고교에서 성폭력 방지 교육을 의무적을 실시하는 주가 될 전망입니다. 상대방의 긍정적인 동의가 있어야만 성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내용의 ‘예스 민즈 예스’ 성폭력 방지 교육은 미 전역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캘리포니아주의회는 이를 초중고교에서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나-베스 잭슨 주상원의원이 제안한 법안은 며칠내로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보여 내년 […]

브라운 가주지사 드론 규제법 거부권 행사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어제 드론 규제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소유주의 허가 없이 드론을 사유 재산의 350피트 이내 상공에 진입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불필요한 소송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은 개인 사생활을 염탐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에서 민주당 소속 해나-베스 잭슨 주상원의원이 발의했습니다. 그러나 드론 업계의 막강한 로비로 브라운 주지사가 거부권을 […]

트럼프 지지율 32%, 여성 및 고학력자 지지율 크게 올라

도날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막말 파문에도 불과하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서 32%의 지지율로 공화당 후보 가운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트럼프의 지지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2위는 흑인인 은퇴 신경외과의사 벤 카슨이 19%의 지지율로 차지했습니다. 젭 부시는 9%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4%포인트가 하락했으며 테드 크루즈가 7%, 마이크 허카비와 스캇 워커가 각각5%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후보들은 […]

트럼프 피오리나에 막말

도날드 트럼프가 공화당 예비 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 칼리 피오리나에 대해 막말을 쏟아 냈습니다. 트럼프는 어제 롤링 스톤 잡지와 인터뷰에서 피오리나의 용모를 지적하며 “그 얼굴을 보라. 누가 투표하겠는가? 그 얼굴을 미국 차기 대통령의 얼굴로 생각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막말 파문은 생소한 일이 아니며 지난 1차 토론 당시 여성 사회자 메긴 켈리에 대해서도 막말을 쏟아내 […]

미국도 시리아 난민 추가 수용

존 케리 국무장관이 어제 미국도 시리아 난민을 추가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은 구체적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다음 회계연도에 시리아 난민을 감안해 난민에 대한 쿼타를 7만5천명으로 올해보다 5천명 늘릴 계획입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3년간 연 7만명의 난민을 받아 들였습니다. 그러나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후 미국이 받아들인 난민은 1500명에 불과하며 […]

크루즈 상원의원 이란 핵협정은 미국 안보 최대 위협

공화당의 대선 예비후보 테드 크루즈 연방상원의원이 이란 핵협정은 대재난이며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국가안보 상의 위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협정이 실행되면 급진 이슬람 테러리즘의 세계최대 후원자인 이란의 아야톨라 카메이니에게 1천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흘러 들어가고 카메이니는 이 돈을 미국인과, 이스라엘인, 유럽인을 죽이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루즈 의원은 협정은 이란이 억류하고 있는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와 아미르 헤크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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