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수자원 위원회 절수 시행 세칙 만장일치 승인

가주 수자원 위원회 절수 시행 세칙 만장일치 승인

캘리포니아주 수자원 위원회가 어제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25% 강제 절수 명령에 따라 마련된 절수 시행 세칙을 5대0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절수 세칙에는 공공 부지 잔디 물주기 제한과 개인 집 잔디 죽이기 장려, 로컬 수도국과 시정부에 대한 물 공급 제한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펠리시아 마커스 수자원 위원회 위원장은 상황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절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절수 […]

오레건주 개인 총기 거래에도 신원조회 요구

오레건주가 개인끼리의 총기 거래시에도 신원조회를 요구하는 것을 골자로하는 총기규제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과거 두차례 상정됐다 부결됐던 총기규제법안은 어제 주의회에서 통과돼 주지사에게 송부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법안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바 있어 서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개인끼리의 총기 거래에 신원조회가 필요한 곳은 현재 7개주에 불과합니다.  

힐러리 국무장관 재임시절 부당한 영향력 행사 없었다

클린턴 재단에 대한 기부금이나 빌 클린턴 전대통령의 연설 초청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친 증거는 없다고 제프 래스키 국무부 대변인이 어제 밝혔습니다. 래스키 대변인의 발언은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임 시절 클린턴 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사람들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루머에 대한 언론질문에 답변으로 나온 것입니다. 래스키 대변인은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임시절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

마이크 허카비 전 아칸소 주지사도 오늘 출마 선언

공화당의 마이크 허카비 전 아칸소 주지사도 대선 후보 대열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허카비는 과거 아칸소 주지사 시절 클린턴 행정부와 당당히 맞섰던 점을 내세우며 힐러리 클린턴과 맞붙어 승리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허카비는 오늘 LA시간으로 오전 8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출생지인 아칸소주 소도시 호프의 아칸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보수파 기독교도로 올해 […]

힐러리 오늘 불체자 시민권 부여 계획 발표

힐러리 오늘 불체자 시민권 부여 계획 발표

힐러리 클린턴이 오늘 불법 이민자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민개혁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말 대선출마를 공식발표한 힐러리는 오늘 오후 라스베가스의 랜초 하이스쿨을 방문해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 랜초 하이스쿨은 학생의 70%가 히스패닉이며 상당수가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했던 불법이민 청소년 사면 프로그램 대상자라고 합니다. 힐러리는 대선출마 선언후 3번째 방문지인 라스베가스에서 그동안 민주당이 내놓았던 불법이민자 사면계획에서 진일보한 […]

차기 합참의장에 던포드 해병 사령관 내정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해병대 사령관 조셉 던포드  대장을 차기 합참의장으로 내정했다고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어제 밝혔습니다. 던포드 대장은 국방부내에서 널리 존경받고 사랑받는 지휘관으로 주 아프간 연합군 사령관을 역임하는 등 전투경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던포드 대장은 금년 여름 전역할 예정인 마틴 뎀시 현 합참의장의 뒤를 잇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제임스 윈펠드 해군 제독이 맡고 있는 합참차장에는 미군 수송사령부 […]

연방대법 뉴저지 동성애 치료금지법 위헌 소송 기각

연방대법원이 오늘 뉴저지주의 동성애자 어린이 치료 프로그램 금지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뉴저지주 의회는 지난 2013년 동성애자 어린이 치료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으며 공화당 소속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의 서명으로 시행이 확정됐습니다. 미국 심리학회는 지난 1973년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규정했으나 보수단체 및 종교단체들은 이후에도 동성애자를 양성애자로 전환시키기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계속해왔습니다. 보수단체 및 […]

공화당 벵가지 테러 보고서 왜곡

공화당이 지난 2012년 벵가지 영사관 테러에 대한 CIA조사 보고서를 왜곡했다고 전직 CIA 고위 간부가 주장했습니다. 벵가지 테러 당시 CIA 부국장이었던 마이클 모렐은 최근 펴낸 저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쟁’을 통해 지난 2012년 주 리비아 미 대사 등 4명의 미국인이 사망한 벵가지 테러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CIA 요원들과 미군 특수부대 요원들에게 대사 일행을 구하지 말라고 […]

연방의회 구내식당 종업원 저임금으로 생계 유지 어려워

연방상하원 의원들이 17만4천달러의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데 비해 그들을 서브하는 연방의회 구내식당 종업원들은 시간 당 10달러선의 낮은 임금을 받고 있고 그나마 휴회기간에는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원 식당 계산대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연방 하청업체 최저임금 10달러 10센트를 겨우 넘는 시간당 10달러 33센트를 받고 있으며 주말에 일하는 KFC에서는 시간당 12달러를 받아 부족한 생활비를 […]

교육예산 삭감 주지사에 웨이트리스가 훈계

교육예산 삭감 주지사에 웨이트리스가 훈계

샘 브라운백 캔사스주 주지사가 지난 2일 저녁 캔사스주 토피카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담당 웨이트리스로부터 따끔한 훈계를 받았습니다. 브라운백 주지사 일행을 담당했던 웨이트리스 클로에 허프는 식사 대금 영수증의 팁을 적는 난을 ‘X’표로 지운 뒤 그 옆에 “학교에 팁을 줘라”라고 써 놓았습니다. 이는 브라운백 주지사가 최근 주 재정난 해소를 위해 교육예산을 삭감한데 대한 항의 표시였다고 합니다. […]

페이지 1,932 의 1,966« 처음...102030...1,9301,9311,9321,9331,934...1,9401,9501,96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