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내일 동성결혼 이슈 상고 심의 여부 논의

대법원 내일 동성결혼 이슈 상고 심의 여부 논의

연방대법관들이 내일 다시 한번 동성 결혼 이슈에 대한 심의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0월 동성결혼과 관련된 7개 케이스에 대한 상고 접수를 거부함으로써 연방항소법원들의 동성결혼 지지판결을 확정시켰습니다. 그 결과 5개주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돼 있으며 다른 여러 주에서도 동성결혼이 허용되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습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주는 지난 10월 이전 50개주 가운데 19개주에 불과했으나 현재 36개주로 늘어났습니다. […]

아리조나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상정

아리조나주에서도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주의회에 상정됐습니다. 아리조나주는 이미 의료용 마리화나 이용을 합법화한 23개 주 가운데 하나이지만 성인들의 여가용 마리화나 흡입도 허가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여가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는 4개주입니다.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가 2012년 주민투표를 통해 합법화했고 지난해에는 오레건주와 알래스카주가 합법화했습니다. 지난 30일 민주당의 마크 카르데나스 주하원의원이 상정한 아리조나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은 21살 이상 성인에게만 허가하되 온스당 […]

맥코넬 연방상원 공화대표 적극적 정책추진 발표

지난해 중간선거 승리로 새로이 연방상원 의정운영 책임을 맡게 된 미치 맥코넬 연방상원 공화당 대표가 세제개혁에서 무역문제, 인프라 개보수를 위한 예산 지출 확대 등 정책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맥코넬 대표는 어제 아침 상원 회의장 연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단순한 협상 차원이 아닌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코넬 대표는 존폐위기에 처한 소셜 시큐리티 시스템과 메디케어 시스템을 세제 […]

뉴욕 경찰노조 간부들 시장 지휘 거부

뉴욕시 경찰관들과 빌 드 블라시오 시장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윌리엄 브래튼 경찰국장의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드 블라시오 시장은 2013년 선거 캠페인 당시 뉴욕경찰의 흑인 및 히스패닉에 대한 표적 단속을 비난하면서 경찰관들과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달 2명의 경관이 총격 살해된 후 크게 증폭돼 경관들은 죽은 경관 장례식에 참석한 드 블라시오 시장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드 […]

대만 대표부 국기 게양 미국정부 공식 항의

워싱턴의 대만 대표부가 지난 1일 건물에 국기를 게양한 일에 대해 미국 정부가 어제 공식 항의했습니다. 국무부 젠 사키 대변인은 대만 대표부가 미국과 합의된 국기 불게양 원칙을 위반한 것에 크게 실망했다며 이 일로 인해 양국간의 오랜 유대에 손상이 갈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1979년 대만과 국교를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습니다. 이후 워싱턴은 대만 대사관은 대표부로 […]

오바마 프랑스 테러 비난 범인 체포 협조 약속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에 대한 테러 공격을 비난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12명의 희생자 유가족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테러리스트들은 반드시 체포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망자 가운데는 샤를리 엡도 편집국장 스테파티 샤르보니에와 삽화가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너 티파티 도전 불구 하원의장 3선

베이너 티파티 도전 불구 하원의장 3선

존 베이너 연방하원의장이 공화당내 티파티 보수파들의 도전을 가볍게 물리치고 어제 114차 연방의회 하원의장에 당선됐습니다. 티파티 의원 여러명이 하원의장 직 도전을 선포했으며 25명의 의원이 반란표를 던졌으나 베이너 의장은 재석 408명 가운데 216명의 찬성으로 하원의장에 3번째 선임됐습니다. 티파티 의원들은 어제 도전을 통해 비록 공화당이 상하 양원 다수당이 됐지만 지도부 뜻대로 의정을 이끌어 나갈 수만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

맥도넬 전 버지니아 주지사 2년 실형 선고받아

밥 맥도넬 전 버지니아주지사가 어제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맥도넬 전주지사와 부인 모린은 스타 사이언티픽사는 의료제품 업체로부터 홍보의 대가로 6500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와 2만달러 상당의 명품 의류, 가족 휴가여행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월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10년형을 구형했으며 맥도넬 측은 커뮤니티 봉사형으로 대체해 줄 것을 원했으나 버지니아 주법원은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맥도넬 전 주지사의 […]

제브 부시 대선 전위대 PAC 오늘 출범

제브 부시 전플로리다 주지사가 2016년 대선 캠페인의 전위대 역할을 할 PAC를 오늘 출범시켰습니다. 조지 HW 부시 전대통령의 아들이며 조지 W 부시 전대통령의 동생인 제브 부시는 지난달 2016년 대선출마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공식 출범한 ‘라이트 투 라이즈 PAC’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미국민의 향상을 돕기 위한 낙관적이고 보수적이며 적극적인 가치관을 가진 후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크리스티 주지사 또 스캔들 휘말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또 다시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주 댈라스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댈라스 카우보이스와의 NFL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한 것이 주 공직자 윤리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의 초청을 받아 경기를 관전했으며 항공료와 입장료를 존스가 부담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 측은 카우보이스 팬 자격으로 초청을 받았기 때문에 직무수행과는 관련없는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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