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차 연방의회 오늘 개원

114차 연방의회 오늘 개원

제114차 연방의회가 오늘 개원합니다. 여성의원들의 숫자가 104명으로 늘었고 공화당 하원 의석수가 247명으로 지난 1929년 이후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타주 제4지역구의 38살 미아 러브 의원은 연방하원 사상 첫 흑인 여성 공화당 의원이 됐습니다. 공화당의 조니 어스트 하원의원은 아이오와주 첫 여성 하원의원이 됐고 뉴욕주 출신 공화당의 30살 엘리스 스테파닉 의원은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 기록을 세웠습니다. 상하원을 […]

공화 보수파 의원 2명 베이너 하원의장에 도전장

공화당의 티파티 보수파 루이 고머트 연방하원의원이 어제 연방하원 의장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의원총회는 지난해 11월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재신임을 결정했으나 내일 시작되는 새회기 첫날 하원 본회의에서 정식 선거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텍사스주 출신의 고머트 의원은 베이너 의장이 1조1천억달러 연방예산안에 합의해줌으로써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에게 승리를 안겨준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렸다며 내일 의장선거에서 베이너에게 도전장을 내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해리 리드 상원 민주대표 운동하다 골절상 입원

해리 리드 연방상원 민주당 대표가 어제 집에서 운동을 하다가 골절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금년 75살의 리드 대표는 라스 베가스의 자택에서 운동을 하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갈비뼈 여러대와 얼굴 뼈 까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네바다 주립대학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리드 대표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석을 잃는 바람에 오는 6일 시작되는 새 회기에는 상원 의정을 이끄는 다수당 […]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마침내 허용

플로리다주 동성애자들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대법원 기각에도 불구하고 계속 법정투쟁을 벌여왔던 플로리다주 정부에 대해 어제 연방법원이 쐐기를 박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마이애미 연방지법 로버트 힝클 판사는 1일 오후 명령을 통해 플로리다 모든 카운티의 서기들은 위헌판결이 확정된 플로리다주 동성결혼 금지법을 더 이상 지켜서는 안되며 결혼증명서를 신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발급해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작고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새해 첫날인 1일 뉴욕 맨해탄의 자택에서 작고했습니다. 향년 82살의 쿠오모 전 주지사는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진보성향의 쿠오모 전주지사는 지난 1983년부터 1994년까지 3차례 뉴욕 주지사를 지냈으며 지지자들이 1988년과 1992년 두차례나 대선 출마를 종용했으나 고사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쿠오모 전 주지사는 로날드 레이건 행정부에 대해 연방정부 역할 확대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

페이지 1,967 의 1,967« 처음...102030...1,9631,9641,9651,966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