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참모들 30~40명 아직 신원조회 통과 못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운동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로 백악관 참모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공약했으나 현실은 거리가 멀다고 CNN 방송이 오늘 지적했습니다. 트럼프를 측근에서 보좌했던 롭 포터가 2명의 전처에 대한 폭행 스캔들로 사표를 제출하면서 백악관에 근무한지 1년이 넘도록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해 정식직원이 아닌 임시직원으로 근무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NN 조사 결과 백악관 참모진 가운데 30명 내지 40명이 포터와 […]

연방법원 1998년 클린턴 특검 조사 기록 공개허가

워싱턴 연방 법원이 지난 20년간 비밀에 붙여져 왔던 지난 1998년의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의 조사 기록에 대한 공개를 허가 했습니다. 베릴 하월 워싱턴 연방지법 수석판사는 스타 특검이 소환장을 발부한 개인이나 기관 8개 케이스에 대해 서류를 공개하라고 지시했으며 연방 법무부는 오는 23일까지 공개 여부를 밝혀야 합니다. 연방법원이 기록 공개를 허가한 것은 CNN 방송의 […]

공화 “이번 주내 이민법안 논의 끝내자”

연방상원 주도권을 잡고있는 공화당이 어제 밤 이민법 논의를 이번주 내에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지도부는 민주당 측이 법안에 포함시키기를 원하는 모든 내용을 신속하게 제시해 이번 주중에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며 다음 주에는 더 이상 이민법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존 코닌 연방상원 공화당 총무는 민주당이 협력하지 않는다면 이민법 논의가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같이 […]

트럼프 4조4천억달러 2019 예산안 제안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국방부문 지출을 크게 늘리고 대신 중산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크게 축소하는 내용의 2019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안했습니다. 4조4천억달러에 달하는 트럼프 예산안은 연방적자를 늘리지 않겠다던 트럼프 자신의 공약과 달리 연간 1조달러 이상 연방적자를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예산안이 연방의회에서 받아 들여진다면 푸드 스탬프, 주거 보조비, 학자금 융자 등의 혜택이 대폭 […]

하바드 대 교수들 ‘트럼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하바드 대학 교수들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미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바드 대학 행정학과 대니얼 지블랩이 다른 교수들과 공동으로 펴낸 저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적 통치에 대한 취약한 다짐’ ‘반대파의 정당성 부인’ ‘폭력 용인’ ‘민권 축소’ 등으로 민주주의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블랩 교수는 어제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비단 민주주의를 […]

스티브 배넌 #미투 운동으로 트럼프 정권과 가부장제 무너진다.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미투 캠페인이 트럼프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며 나아가서 반 가부장제 운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작가 겸 저널리스트인 조쉬 그린이 최근 펴낸 서적 ‘악마의 거래’는 배넌이 지난 수천년의 인류 역사상 이어져온 가부장제가 미투 캠페인으로 인해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에서 물러난 후 극우 웹사이트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상임회장을 맡고있던 배넌은 마이클 […]

라이언 하원의장 공화당 보수파로부터 도전 직면

연방하원 공화당 보수파 의원들의 모임인 프리덤 코커스의 리더 가운데 한 명이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 실망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오하이오 출신의 짐 조던 하원의원은 라이언 의장 주도하에 지난주 통과시킨 예산안이 2년간 정부예산 지출을 3천억달러라 늘릴 것이라는 점에서 공화당이 추구해온 정부 지출 축소 정책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단은 그동안 라이언 의장을 공화당의 지출 축소 정책을 수호할 리더로 생각해 왔으나 […]

공화당 코커 연방상원의원 재선 불출마 번복 가능성

공화당의 밥 코커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이 올 가을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을 번복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코커의원은 트럼프의 대통령 직무수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공화당내 트럼프 반대파 의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 같은 테네시주 출신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 또 다른 트럼프 반대파인 린지 그레이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연방상원의원 등과 대화를 나누면서 재선 불출마 선언 번보ㄱ 가능성을 […]

예산안에 국경 장벽건설 예산 30억불 포함

예산안에 국경 장벽건설 예산 30억불 포함

오늘 아침 상하원을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예산안에 트럼프가 요청했던 30억달러의 멕시코 장벽 건설을 위한 다운 페이먼트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행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30억달러는 텍사스주 남부 리오 그란데 밸리의 사유지 구입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60마일의 강철 기둥 펜스를 건설하고 내년에 64마일 펜스를 추가 건설할 계획입니다. 30억달러의 예산은 연방국경수비대 예산 140억달러에 […]

해고 당한 백악관 유일 흑인 여성 참모 “트럼프 트위트로 악몽 시달렸다”

트럼프 백악관의 유일한 흑인 여성 고위참모였다가 해고당한 오마로사 매니골트-뉴만이 백악관 시절 트럼프의 트위트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하며 트럼프와 맺은 인연으로 백악관에 입성했던 매니골트-뉴만은 매일 매일 트럼프가 또 어떤 트위트를 할 것인가 걱정을 하며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골트-뉴만은 트위트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다가 트럼프의 사위 재럿 쿠쉬너, 딸 이방카 트럼프 등 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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