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라스 베가스 총격범 비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사상 최악의 참사를 일으킨 라스 베가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을 ‘메스껍고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를 방문하기 위해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는 이번 사건을 ‘악마의 소행’이라고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총기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

이방카, 쿠쉬너 부부 공용 제3의 개인 이메일 사용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럿 쿠쉬너 부부가 백악관 공무 수행을 하면서 제3의 개인 이메일 어카운트를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밝혀진 각자의 개인 이메일 어카운트 외에 제3의 개인 이메일 어카운트를 이용해 수백건의 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제3의 이메일 어카운트는 이방카와 쿠쉬너 부부가 함께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난 1월부터 백악관 공식 이메일을 이를 통해 […]

“트럼프 총기 규제 추진한다면 정치 생명 끝난다”

라스 베가스 총격 참사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총기를 규제하려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생명이 끝나게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주장했습니다. 배넌은 온라인 매체 엑시오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민주당과 타협하려 한다면 모든 것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오랜 측근인 로저 스톤도 비슷한 주장을 했습니다. 스톤은 트럼프가 총기 […]

트럼프 기업 제출 서류에서 보고되지 않은 러시아 접촉 2건 발견

트럼프 대통령의 기업과 측근이 특별검사에 제출한 서류 가운데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러시아 측과의 두 차례 접촉에 대한 증거가 발견됐습니다. 한 건은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 겸 사업 관계자인 마이클 코언이 공화당 전당대회가 있기 수주일 전에 러시아측과 주고받은 이메일이었습니다. 내용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경제 컨퍼런스 참석에 관한 것이었으며 이 컨퍼런스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다른 한 건 […]

징키 내무장관도 전세기 스캔들로 조사받아

탐 프라이스 보건부 장관이 전세기 스캔들로 결국 사임한 가운데 라이언 징키 내무부 장관도 전세기 스캔들로 인해 내무부 감찰실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징키 장관은 특히 이해 상충의 소지가 있는 석유회사 CEO의 자가용 비행기를 1만2천달러의 국민 세금을 들여 탄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무부 감찰실은 징키 장관의 전세기 이용과 관련한 불만이 여러 건 제기됨에 […]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 공화당 탈당 가능성 시사

지난 대선 공화당 예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경합을 벌였던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공화당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케이식 주지사는 어제 방송 인터뷰에서 공화당이 극우 내셔널리스트들에 의해 점거되고 있다면서 공화당이 이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더 이상 공화당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식 주지사는 최근 앨러바마 주 연방상원 공화당 예선에서 승리한 극우파 레이 무어를 본선에서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

트럼프 이재민에 골프 트럼프 헌정으로 구설수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막을 내린 프레지던츠 컵 골프 대회 트로피를 허리케인 이재민들에게 바친데 대해 민주당 연방 의원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출신 테드 리유 연방하원의원은 허리케인 마리아로 폐허가된 푸에르토 리코 주민들이 필요한 것은 기본 생필품이지 골프 트로피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펜실배니아주 출신 브렌던 보일 하원의원은 푸에르토 리코 주민들에게 트럼프로 부터 트로피를 받은 소감을 물어봐야 겠다고 비꼬았습니다. […]

트럼프 샌 후안 시장 조롱 공화당내에서도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도움을 호소하는 푸에르토 리코의 수도 샌 후안의 시장을 조롱하는 트위트를 날렸다가 공화당내에서까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프레지던츠 컵 골프대회를 참관하며 지난 주말을 보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폐허가 된 푸에르토 리코의 수도 샌 후안의 카르멘 율린 크루즈 시장은 지난 29일 연방 정부의 비효율적 지원을 비판하고 […]

백악관 고위 참모들 개인 이메일 사용 내부 조사 착수

백악관이 결국 트럼프 사위 재럿 쿠쉬너 등의 개인 이메일 사용에 대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쿠쉬너와 트럼프의 딸 이방카, 라인스 프리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브 배넌 전 수석 전략가, 게리 콘 경제 수석, 스티븐 밀러 정책 수석 등의 고위 참모들이 공무 수행에 개인 이메일을 사용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조사를 시작한 […]

트럼프 푸에르토 리코 구호작업 폄하 언론 비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연방 정부가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 구호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칭찬하는 한편 언론이 정부 노력을 폄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의 어제 발언은 트럼프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와 플로리다주는 직접 방문을 하는 등 신경을 쓰면서 푸에르토 리코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나온 것입니다. 트럼프는 FEMA, 연방 재난관리청과 구호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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