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지역이 US뉴스앤 월드가 집계한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최하위권에 속했습니다. 높은 생활비로 인해 타도시로의 이주율이 높은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은경 기잡니다. LA가 전국의 대도시 125곳 가운데, 살기좋은 지역 순위 101위로 하위권에 올랐습니다. US뉴스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해당 조사에 100위권에는 LA뿐 아니라, 살리나스와 프레즈노, 모데스토와 베이커스 필드, 그리고 스탁튼 등 캘리포니아주 6개 도시가 100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