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아기 운다고 탑승객 쫓아 내 물의

유나이티드 항공이 두 살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임신중인 캐나다 여가수를 기내에서 쫓아낸 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명 밴드 ‘워크 오프 디 어스’의 싱어 겸 작곡가인 새라 블랙우드는 지난 27일밤 샌프란시스코에서 뱅쿠버 행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 탑승했으나 2살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내에서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블랙우드는 현재 임신 7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객기는 당시 활주로에서 […]

기업들 종업원 이직 막기 위해 임금, 베니핏 확대 추세

기업들 종업원 이직 막기 위해 임금, 베니핏 확대 추세

실업률이 내려가고 고용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종업원 이직을 막기 위해 봉급을 인상하고 베니핏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미국 실업률은 5.5%로 정상 수준인 5.4%에 근접했습니다. 그 결과 고용시장의 칼자루는 고용주 손에서 구직자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지난 3월 한달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둔 근로자는 280만명으로 2008년 4월이후 7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업은 직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그동안 묶어 […]

텍사스주 강들 범람 위기, 사망자 24명으로 늘어

지난 주말 폭풍 폭우로 텍사스주 주요 강들의 수위가 불어나고 있어 범람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텍사스주 북부와 중부에 내린 빗물이 남쪽 멕시코만을 향해 흐르면서 워튼과 브라조스의 콜로라도 강과 휴스턴 인근의 샌 하신토 강이 범람 위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어제 현재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20명은 텍사스, 나머지 4명은 이웃 오클라호마주에서 발생했습니다.  

1분기 미경제 0.2% 성장 아닌 0.7% 후퇴

1분기 미경제 0.2% 성장 아닌 0.7% 후퇴

미국 경제가 지난 1분기에 앞서 발표했던 0.2% 성장이 아니라 0.7% 후퇴했다고 상무부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1분기 미국경제는 폭설과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타격을 받아 무역적자의 확대 폭과 비즈니스 재고 감소 폭 그리고 소비자 지출 감소 폭이 처음 추산했던 것보다 커지는 바람에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됐습니다. 경제성장률은 2분기에도 2%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5년도 상반기 미국경제는 지난 2011년 […]

네팔 미해병 헬기 추락현장 사망자 5명 추가 발견

네팔의 미군 헬기 추락 현장에서 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미군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강진 피해 복구를 돕던 미해병 소속 헬기에는 당초 미군 병사 6명과 네팔 정부군 병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DNA 조사 결과 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것입니다. 조사반은 이들 추가로 발견된 사망자가 고립돼 있다가 미군 헬기에 구조된 네팔 민간인들일 […]

청소년 왕따, 음주, 흡연 감소

청소년 왕따, 음주, 흡연 감소

미국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 왕따 등 비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교육부 교육통계 센터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이후  28%에서 32%선을 유지했던 12살~18살 연령층의 왕따 행위가 2013년에는 22%로 감소했습니다. 사이버 왕따도 2011년 9%에서 2013년에는 6.9%로 줄었습니다. 청소년 왕따의 대상은 성소수자인 경우가 많은데 성소수자를 포용하는 분위기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청소년 왕따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가 최근 전국 청소년을 […]

호주 젊은 여성 12명 IS 가담 시도

18살에서 29살 사이 호주의 젊은 여성 12명이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가담했거나 가담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호주 경찰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합류했으며 4명은 터키까지 갔다가 적발돼 호주로 송환됐고 1명은 호주 공항에서 적발됐으며 나머지 2명은 행방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주 경찰은 이슬라믹 스테이트에 합류한 젊은 여성들이 이슬라믹 스테이트 전사들과 강제 결혼을 하거나 그들의 성노예 역할을 […]

미국인 비만 점점 심각

미국인 비만 점점 심각

미국인의 비만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갤럽 여론조사 결과 지난 2008년 25.5%였던 미국인 가운데 비만에 해당되는 사람의 비율이 2013년도에는 27%로 늘어났습니다. 비만은 체질량 지수 30이상을 의미하며 체질량 지수 25에서 29.9사이는 과체중으로 분류됩니다. 18.5에서 24.9사이가 정상이며 18.5 미만은 저체중으로 간주됩니다. 주별로는 하와이주가19%로 가장 낮고 미시시피주가 35.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5살 이상 노년층에서 가장 […]

바그다드 유명 호텔 2곳 연쇄 폭탄테러57명 사상

어제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호텔 2곳에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죽고 42명이 부상했습니다. 첫 테러는 최근 재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트그리스 강변의 고급 호텔 바빌 호텔 주차장에서 자정 직전에 발생했으며  뒤이어 사람들이 붐비는 클럽이 위치한 메리디안 호텔 주차장에서 두 번째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두 호텔은 모두 외국인 NGO 관계자들과 특파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

탄저균 노출 우려로 26명 치료받아

미 육군의 생 탄저균 배송 스캔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한국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군인 및 민간인 22명과 미국내 민간인 4명 등 26명이 탄저균에 노출됐을 우려가 있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탄저균은 감마선을 쏘여 비활성화시킨 다음에 보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활성화시키지 않은 채 오산기지와 미국내 9개주에 위치한 상업용 연구시설에 보내졌습니다. 국방부는 생탄저균이 배송된 정확한 위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9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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