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미국 어린이 청소년 건강 위협

피자가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일리노이 예방 연구센터가 오늘 소아과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살에서 19살 사이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평균 5일에 한번 피자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피자를 먹는 날은 청소년의 경우 평균 230칼로리 어린이들의 경우 83칼로리의 영양을 과잉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자는 칼로리가 지나치게 많고, 포화 지방과 당분, […]

미국 2010년에 북한 컴퓨터 시스템 침투

미국 NSA가 지난해 11월 소니영화사 해킹 사건이 있기 훨씬 전인 지난 2010년 북한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NSA가 북한 해커들이 이용하는 말레이시아의 커넥션을 통해 북한 컴퓨터 시스템의 메인 통로인 중국 네트웍에 침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침투 과정에는 한국과 다른 미국 우방국가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NSA는 북한 컴퓨터 시스템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심어두었기 때문에 북한의 소니 […]

프랑스 국민 42% 무함마드 풍자 삽화 반대

프랑스 국민의 42%는 샤를리 엡도가 무함마드 풍자 삽화를 싣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발표된 프랑스 여론조사 결과 57%는 신문과 잡지가 원하는 것을 출간할 자유가 있다고 답했으나 42%는 무슬림 커뮤니티가 모욕을 느낄 내용은 출간하지 않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50%로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응답 49%를 소폭 능가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

가톨릭 국가 아일랜드 보건부 장관 커밍아웃

보수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의 보건부 장관이 커밍아웃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보건부장관 레오 바라드카는 어제 국영 라디오를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털어 놓았습니다. 아일랜드는 지난 1993년까지만 해도 동성애 자체를 범죄로 간주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동성애자의 권익 증진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금년 5월 동성결혼 합법화와 동성애자의 헌혈 허용, 동성애자의 자녀 양육 허용 등을 포함한 법안이 국민투표에 회부될 […]

고교 카운슬러가 16살 남학생과 성관계

시카고의 고등학교 여자 카운슬러가 16살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시카고 하이츠의 라이즈 대안 고등학교에서 인턴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는 26살 브랜디 에드워즈는 자신이 상담하고 있던 16살 남학생의 수첩에 자신의 셀폰 번호를 적어 놓고 학생에게 연락을 하게 해 성적 멧시지를 주고 받다가 지난해 11월 남학생의 집에서 학생을 픽업해 차안에서 처음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

영총리 ‘타 종교 모욕 안된다’ 교황 발언 반박

데이빗 카메론 영국 총리가 타인의 종교를 모욕하거나 조롱해서는 안된다는 프란시스코 교황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카메론 총리는 어제 방영된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유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종교에 대해 거슬리는 발언을 할 권리도 있다”며 크리스천인 자신도 누가 예수에 대해 거슬리는 발언을 한다면 기분이 나쁘기는 하겠지만 보복을 할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메론 총리는 신문과 잡지들이 타인을 모욕하는 내용을 […]

빙판길 다중 추돌 사고 5명 사망

일요일인 어제 영하의 날씨 속에 비가 내리며 도로가 얼어 붙는 바람에 필라델피아와 코네티컷 등 북동부 지역과 오레건 주 등 북서부 지역에서 차량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인근 I- 76번 프리웨이에서는 50대의 차량이 연쇄추돌하며 1명이 죽었고 인근 I-476번 프리웨이에서는 2명이 사망했습니다. 펜실배니아주 북부에서도 한 남자가 빙판길 전복사고로 숨졌으며 코네티컷주에서는 빙판길 교통사고로 […]

오바마 내일 국정연설 부유층 과세 확대 제안

오바마 내일 국정연설 부유층 과세 확대 제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일 국정 연설에서 부유층과 대형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향후 10년 동안 3200억달러의 세금을 더 걷어 중산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자는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증세는 양도소득과 배당소득에 대한 최고 세율을 현행 20%에서 28%로 인상하고 100대 대형 금융기관들에 대한 책임 수수료 신설과 상속세 범위 확대를 통해 이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

청소년 의류업체 웻 실 파산보호 신청

청소년 의류업체 웻 실 파산보호 신청

청소년 의류 체인 웻 실이 오늘 예상했던 대로 챕터 11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남가주 어바인 지역에 본사를 둔 웻 실은 1주일 전 전체 점포의 2/3를 닫고 3700여명의 직원을 감원하는 등 구조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웻 실은 청소년 의류업체 가운데 선두 주자로 평가돼 왔으나 지난해 이후 온라인 의류업체와의 경쟁으로 인해 부진을 변치 못하면서 파산보호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델리아, 뎁 […]

오바마케어 실무책임자 2월말로 사임

오바마케어 시행의 실무책임을 맡았던 마릴린 태브너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국 국장이 오는 2월말로 사임할 것이라고 오늘 이메일을 통해 부하 직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태브너는 이메일에서 사임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으며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앤디 슬래빗 부국장이 임무를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브너는 지난해 11월 오바마케어 가입자를 잘못 계산했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의료보험과 치과보험을 동시에 가입한 39만3천명을 이중으로 계산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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