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A, R&A 골프 규칙 대폭 개정

미국과 멕시코 골프 규칙을 정하는 USGA와 나머지 세계의 골프 규칙을 정하는 영국의 R&A가 골프대회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골프 규칙의 대폭적인 개혁을 오늘 아침 제안했습니다. 제안 된 규칙은 * 그린이나 볼을 찾다가 실수로 건드려도 벌타를 받지 않는다. * 퍼팅할 때 홀에 깃발을 꽂아 두어도 무방하다. * 그린에서 스파이크 마크나 다른 흔적을 수선해도 벌타가 없다. * 캐디가 […]

NFL 성전환자 차별법 텍사스주에 수퍼보울 제외 경고

텍사스주가 노스 캐롤라이나주와 같이 성전환자 화장실 사용제한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NFL이 텍사스주를 수퍼보울 개최지 선정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NFL은 아리조나주가 마틴 루터 킹 목사 생일을 주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1993년 수퍼보울 개최지를 아리조나주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한바 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아리조나 주의회가 종교적 신념을 구실로 성소수자에 대한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

타이거 우즈 재기 2번째 대회 허리통증 기권

타이거 우즈가 오늘 컴백 2번째 대회인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골프대회에서 허리통증을 이유로 기권했습니다. 지난 주 남가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첫 재기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우즈는 어제 두바이 대회 1라운드에서도 5오버파 77타로 부진해 또 다시 컷 탈락 위기에 있었습니다. 우즈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어제 저녁식사를 마친 후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며 오늘 아침 3시간반 동안 […]

우사인 볼트 동료 도핑으로 2008년 400미터 계주 금메달 박탈

자메이카의 육상왕 우사인 볼트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땄던 금메달 한 개를 박탈당하게 됐습니다. IOC는 2008년 올림픽 400미터 계주에 출전했던 자메이카 팀 선수 네스타 카터의 도핑 재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됐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볼트가 참여했던 자메이카 400미터 계주팀이 금메달을 몰수 당하게 됐습니다. IOC는 최근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 대해 도핑검사를 다시 실시했습니다. […]

강속구 투수 벤추라 도미니카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

메이저리그 야구팀 캔사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요다노 벤추라가 어제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강속구 투수인 25살 벤추라는 지난 시즌 11승 12패에 자책점 4.45을 성적을 기록했으며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공을 던진 뒤 9게임 출장정지 처분을 당하는 등 다혈질 모습을 보였습니다. ESPN 방송은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내야수 […]

USC 2016 대학 풋볼 최종랭킹 3위

로즈 보울에서 승리한 USC가 2016 시즌 대학 풋볼 최종랭킹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USC는 오늘 발표된 USA 투데이 2016시즌 대학 풋볼 최종랭킹에서 7단계가 뛰어 오른 3위에 랭크됐습니다. USC는 지난 2일 로즈 보울 경기에서 랭킹 7위 펜 스테이트를 꺾었습니다. 한편 어제 밤 열린 대학 풋볼 내셔널 챔피업쉽 경기에서는 클렘슨 대학이 정규시즌 무패의 랭킹 1위 앨러바마 대학에 35대 31로 […]

NFL 선수 폭행혐의 체포

NFL 풋볼팀 신시내티 벵갈스의 코너백 아담 ‘팩맨’ 존스가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33살 존스는 어제 밤 한 남자를 폭행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발로 차고 헤딩을 하는 등 난동을 피웠으며 구치소에서도 간호사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존스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체포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도핑방지 책임자 국가차원 도핑 시인

러시아 국립 도핑방지 기구 사무총장 대행인 아나 안첼리오비치가 어제 러시아가 국가 차원에서 도핑을 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안첼리오비치는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도핑이 비단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뿐 아니라 올림픽 대표선수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러시아는 도핑방지 기구 실험실 책임자였던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박사가 지난 5월 뉴욕 타임스를 통해 도핑 사실을 폭로했을 때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현직 관리의 […]

루이빌대 풋볼 선수 2명 총에 맞아

어제 새벽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대학 캠퍼스 인근에서 이 대학 풋볼 선수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이 들은 전날밤 열린 풋볼팀 쿼터백 라마 잭슨의 하이스만 트로피 수상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가 시비 끝에 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 파티장안에서 시작된 언쟁은 집 밖으로 까지 이어졌으며 제임스 헌즈, 헨리 파무레와 등 2명의 풋볼 선수와 여성 한명이 […]

러시아 도핑 스캔들 30개 종목 1천여명으로 확대

러시아 스포츠 도핑 스캔들이 30개 종목 1천여명의 선수들로 확대 됐습니다. 세계 도핑방지 기구 조사관 리차드 맥래런은 오늘 영국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 체육부, 도핑 방지기구, 정보부 FSB 등이 지난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조직적인 도핑을 통해 러시아 선수들의 성적을 올리고 이를 은폐했다고 밝혔습니다. 맥래런 조사관은 도핑의 범위가 너무 깊고 넓어 전모를 밝히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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