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스 에이스 투수 페르난데스 보트 사고로 사망

마이애미 말린스의 쿠바 출신 에이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가 어제 새벽 보트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24살 페르난데스는 어제 오전 3시 타고 있던 32피트 급 보트가 마이애미 비치의 둑에 충돌하면서 뒤집히는 바람에 함께 타고 있던 다른 2명과 함께 변을 당했습니다. 보트는 페르난데스의 친구 소유로 알려졌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쿠바 탈출을 여러 차례 시도하다가 실패해 감옥살이까지 했으며 15살 때 어머니와 함께 […]

매리너스 포수 “샬로트 시위대 동물처럼 가둬야” 주장

메이저리그 야구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스티브 클리븐거가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로트의 시위대를 동물처럼 가둬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클리븐거는 자신의 개인 트위터 어카운트에 이같은 글을 올렸으나 한 TV 방송기자가 어제 이를 캡처해 보도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즉각 클리븐거의 발언이 실망스럽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디포토 단장은 클리븐거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권리가 있겠지만 구단은 이에 […]

NCAA 노스 캐롤라이나주 개최예정 7개 챔피언쉽 개최장소 변경

미 대학 체육협회, NCAA가 노스 캐롤라이나주 성소수자 화장실 차별법에 대한 항의로 2016-2017 학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7개의 대학 챔피언쉽 대회 장소를 타지역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는 공립학교 화장실과 라커룸을 태어날 때 성별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는 법을 제정함으로써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을 법제화했습니다. NBA도 이미 지난7월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로트로 정해졌던 내년도 올스타 […]

허위 강도 신고 미 수영선수 록티 10개월 자격정지 처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참가 중 허위 강도피해 신고를 했던 미 올림픽 수영 대표선수 라이언 록티가 10개월 자격정지 처벌을 받았습니다. 처벌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미국 올림픽 위원회 그리고 미국 수영협회가 공동으로 내렸습니다. 록티는 내년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7년 세계 챔피언쉽 수영대회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록티와 함께 있었던 다른 3명의 미국선수들은 록티보다 가벼운 처벌을 받게 […]

전 스타 쿼터백 남의 집 뒷마당에서 나체로 마약들고 있다 적발

전 USC와 LA 레이더스 풋볼팀 쿼터백 타드 마리노비치가 지난 주말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남의 집 뒷마당에서 벌거벗은 채 마리화나와 메탐페타민을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금년 47살의 마리노비치는 USC 재학시절 전국 대학 최고의 쿼터백으로 명성을 날리며 1991년 레이더스에 1라운드로 드래프트됐습니다. 그러나 마약문제로 인한 말썽이 그치지 않으며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다가 2년만에 NFL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

허위 강도 주장 미국 수영선수 브라질 자선단체 기부 합의

허위 강도 주장에 연루된 미국 올림픽 수영선수 지미 페인이 브라질 자선단체에 1만1천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ABC 방송이 오늘 아침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금메달리스트 라이언 록티 등 다른 3명의 수영선수들과 함께 허위 강도 신고를 한 사실이 드러나 브라질 사법당국으로 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페인은 판사 및 검찰 측과 장시간 회의 끝에 자선단체에 기부금을 내기로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록티는 […]

미 수영선수들 강도 당한 것 아니라 만취 기물 파손

라이언 록티 등 미국 올림픽 수영선수 일행 4명이 주장했던 것처럼 강도를 당한 것이 아니라고 브라질 경찰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미국 선수들은 지난 14일 새벽 술에 만취한 나머지 리우의 한 주유소 화장실에서 거울과 문 등을 파손했으며 주유소 경비원들에게 붙잡혀 피해 보상을 한 다음 풀려났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록티는 동료 잭 콩거, 거나 벤츠, 지미 페인 등과 함께 […]

브라질 법원 강도 신고 미국 선수들에게 출국 금지 명령

브라질 법원이 어제 3일전 택시를 타고 가다 강도를 당했다고 신고한 미국 수영선수   라이언 록티 등 4명에게 출국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강도를 당했다는 이들의 주장에 모순되는 점이 많아 허위 신고가 의심된다는 것입니다. 금메달리스트인 록티 등 미국 수영선수들은 지난 14일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경찰관을 가장한 무장강도에게 지갑 등을 뺏겼다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록티는 법원 명령이 나오기 하루 전인 […]

미 올림픽 수영선수 4명 경찰 가장 무장괴한들에 강도당해

미국 올림픽 수영 선수 4명이 어제 아침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경찰을 가장한 무장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했습니다. 강도를 당한 선수 가운데는 남자 200미터 계영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언 록티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록티는 일행이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무장괴한들이 경찰 뱃지를 제시하며 차를 세운 후 일행을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록티는 자신이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다고 항의하자 괴한 한 […]

마이클 조단 경찰-커뮤니티 관계개선 위해 200만불 기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단이 미국의 인종문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경찰 커뮤니티 관계개선을 위해 20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단은 어제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경찰과 소수계의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 입을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단은 흑인의 한사람이며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흑인들이 경찰의 과잉 무력사용으로 죽어가고 경찰관들이 비겁한 이들에 의해 살해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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