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특검 요청으로 트럼프 전 선거본부장 집 압수수색

FBI가 지난달말 트럼프 대통령의 전 선거본부장 폴 매너포트의 집을 급습해 서류 등을 압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FBI수사관들은 러시아 스캔들 담당 특별검사의 요청으로 법원이 발부한 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매너포트 자택에 대한 압수 수색은 매너포트가 연방상원 정보위원회 관계자들과 자발적으로 만난 다음날인 지난 7월26일 새벽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