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드링크에 약물 투입 논란 서브웨이 스토어 경찰국 제소

유타주 레이턴의 서브웨이 프랜차이스 스토어가 드링크에 약물을 탔다고 주장한 경찰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경찰국이 침묵을 지켰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문제의 경찰관은 지난 2016년 8월8일 서브웨이에서 레모네이드를 사서 마신 후 약물중독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관의 주장은 전국적인 화제가 됐으며 문제의 서브웨이 스토어는 이후 매출이 30%나 격감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서브웨이 업주는 9일자로 솔트레익시티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경찰관의 혈액 및 소변 검사에서 약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음에도 경찰국이 그 사실을 2개월 동안이나 발표하지 않음으로써 재정적 어려움을 가중시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