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사전 납부 적게내 벌금 부과 납세자 크게 증가

연방 소득세 사전 납부를 적게 해 벌금을 부과받는 납세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소득세 사전 납부를 적게 해 IRS로 부터 벌금을 부과받은 사람은 지난 2010년 720만명에서 2015년 1천만명으로 4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평균 벌금 액수는 2010년 210달러에서 2015년 130달러로 감소해 전체 벌금 징수금액은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직장을 통해 소득세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 납세자는 IRS에 예상 소득에 대한 세금을 분기별로 사전 납부하게 돼 있으며 이를 어기면 벌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