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78% “오바마케어 유지해야”

미국민의 78%가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케어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이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유권자의 95%, 무당파 유권자의 80%가 지지했고 공화당 유권자 가운데서도 과반이 넘는 52%가 오바마케어의 유지를 지지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7%, 그리고 공화당 유권자의 21%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폐지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57%는 연방의회 공화당이 민주당과 협력해 오바마케어 개선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