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폭탄 재료 다량 구입 청년 차에서 폭탄 터뜨려 경찰관과 함께 부상

어제 오레건주 워싱턴 카운티에서 20대 남자가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차안에서 사제폭탄을 터뜨려 경찰관 1명과 함께 부상했습니다.

26살 제이슨 셰이퍼로 신원이 밝혀진 청년은 지난 9월부터 사제 폭탄 제조용 원료인 헥사민을 다량 구입하다가 FBI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어제 수색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셰이퍼는 영장을 집행하러온 워싱턴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관을 피해 달아나려다가 사제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