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매판매 2년반만에 최고 1.6% 증가

지난 달 미국 소매판매가 2년반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1.6% 증가했다고 오늘 아침 발표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전달인 8월 0.1% 감소했었습니다. 지난 달 소매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은 자동차 부문의 호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자동차를 잃은 사람들 덕분에 새차 구입이 3.6%나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개솔린을 제외한 소매 판매도 0.5%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주택 용품 및 정원 용품 판매 역시 허리케인 특수 덕분에 2.1% 증가했고 식품 판매는 0.8%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