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 선수들의 두뇌 파괴하고 있다”

원로 스포츠 앵커 밥 코스타스가 풋볼이 선수들의 두뇌를 파괴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NBC TV의 ‘풋볼 나잇 인 아메리카’ 프로그램의 앵커를 10년 이상 맡아 온 코스타스는 NFL 풋볼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돈 벌이’ 스포츠 종목이지만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할 테크놀로지가 개발되지 않으면 앞으로 쇠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스타스는 자신에게 운동신경이 뛰어난 12살 혹은 13살 아들이 있다면 결코 풋볼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스타스 외에 USA 투데이의 스포츠 컬럼니스트 크리스틴 브레넌, ESPN의 토니 콘하이저와 마이크 윌본 등도 어제 밤 메릴랜드 대학에서 열린 스포츠 심포지엄에서 풋볼의 위험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