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여성 사귄 흑인 청년 살해 백인 남자 2명 34년만에 기소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했다는 이유로 흑인 청년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백인 남자 2명이 34년만에 체포돼 기소됐습니다.

지난달 체포돼 지난 5일 대배심에 의해 기소가 결정된 프랭클린 겝하트와 윌리엄 모어 시니어는 1983년 10월9일 조지아주 애틀란타 남쪽 30마일의 서니 사이드에서 흑인 청년 23살 티모시 코긴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코긴스를 트럭뒤에 매달고 달려 상해를 입힌 다음 칼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중범 살인, 가중 폭행, 살인 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