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박 후보, 남미계로부터 공식 지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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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조세형평국 3지구 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벤 박 후보가 남미계 비영리단체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얻어냈습니다.

한인과 남미계 유권자 지지층을 확보하면서 당선 가능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김철한 기잡니다.

가주 조세형평국 위원선거가 내년 6월 다가온 가운데 벤 박 후보가 유력 남미계 단체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냈습니다.

전미 멕시칸 연합, 이민과 교육 서비스등 28개의 남미계 비영리 이민, 인권 단체 연합은 목요일 오전 맥아더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벡 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환 호세 구티에레즈 디렉텁니다.

녹취

 벤 박 후보는 칠레에서 성장한 덕에 남미계 언어와 문화에 익숙하다며, 남미와 한인 커뮤니티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쓸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 후보는 자신이 출마한 3지구내 남미와 한인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당선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5명의 조세형평국 위원가운데 2명이 남미계인점을 고려할때, 남미계 주요 단체들이 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배경에는 박후보와 남미계 커뮤니티간의 돈독한 관계가 바탕이 됐기 때문입니다.

박 후보가 케빈 데 레온 가주 상원의원 보좌관시절부터 남미계 커뮤니티와 쌓아온 믿음과 신뢰가 공식 지지를 얻어낼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박 후보는  캘리포니아주 세금 분쟁과 판매세 징수등 주요 업무를 담당해온 조세형평국이 부패기관으로 전락한 상태라며, 자신이 개혁을 주도해 납세자들의 신뢰를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세형평국 예비선거는 내년 6월 그리고 필요에 따라 본선거는 11월에 치러집니다.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