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퇴 권고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오늘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오늘 아침 방송 인터뷰에서 작년 대선과정에 불거진 ‘액세스 할리웃’ 녹음 테입과 관련해 “미 합중국 대통령으로서 전국민에게 자신이 여성 성폭행범이라는 사실을 털어 놓았던 만큼 사임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섹스 스캔들 문제에 대한 컬처 혁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전국 수많은 레스토랑과 사무실에서 많은 보스들이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성추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컬처 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