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카녀스 의원 아들 여자 친구 폭행 체포 전력

섹스 스캔들로 은퇴를 발표한 민주당 원로 잔 카녀스 주니어 연방하원의원이 아들 잔 카녀스 3세에게 지역구를 물려주려고 하는 가운데 아들 카녀스 3세가 금년초 여자 친구를 폭행한 일로 경찰에 체포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7살 카녀스 3세는 지난 2월15일 LA의 여자 친구집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칼을 휘둘렀으며 여자친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으나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자 친구는 카녀스가 바람핀 것을 의심해 그같은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카녀스는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고 마리화나를 흡입한 뒤 자신을 집 밖으로 내몰려고 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정계에서는 카녀스 의원이 정치 경험이 전혀없는 자신의 아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주겠다는 계획을 의석 대물림 시도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