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프랭크스 하원의원도 섹스 스캔들 사퇴

아리조나주 출신 트렌트 프랭크스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오는 1월말로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프랭크스 의원은 어제 하원 윤리 위원회의 섹스스캔들 조사 발표가 나오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하원 윤리위원회는 어제 아침 프랭크스 의원의 성희롱과 고발자에 대한 보복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랭크스 의원은 사퇴성명에서 2명의 여성 스탭과 임신문제 대리모 문제 등을 논의해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신체적 접촉을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