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이오 아리조나 연방상원의원 출마 심각하게 고려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해준 조 아파이오 전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장이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이오는 섹스 스캔들로 인해 어제 1월말 사퇴를 발표한 공화당의 트렌트 프랭크스 연방하원의원 의석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히고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심각하게, 심각하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각하게를 3번씩이나 강조함으로써 연방상원의원 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아파이오는 셰리프국장 재임시 히스패닉 운전자에 대한 표적 적발 지시로 악명이 높았으며 법원의 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오다가 법정 모욕죄로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선고공판이 있기 전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조치로 풀려났습니다. 아파이오는 작년 셰리프 국장 재선 선거에서 민주당 도전자에게 12% 포인트차로 패배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