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러시아 측과 팔로업 이메일 주고받았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와 러시아측이 작년 6월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만난 다음에도 팔로업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하원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메일은 트럼프 타워 만남을 알선했던 영국인 롭 골드스톤의 중개로 오고 갔습니다.

이 사실은 러시아측과 만나 러시아 고아 입양문제에 관해서만 대화를 나눴다는 트럼프 주니어의 의회 증언이 위증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연방의회 증언에서 러시아측이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겠다고 해서 만났으나 러시아 측이 그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