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부동산 시장 활기

LA카운티의 매물로 나온 주택은 줄어들었지만 주택 판매시장은 1년 전보다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츠 온 하우징’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LA와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올 11월가지 주택 매물로 나온 리스팅은 16.7%가 줄었지만, 에스크로 숫자는 오히려 2.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LA카운티에서 새로운 리스팅 건수는 9,800채로 지난해 보다 17%나 줄었지만, 에스크로는 4,834건으로, 오히려 지난 해 보다 3.6% 증가했습니다.


또, 주택 구매자들은 집을 보고난 뒤 구매하기 까지 평균 59일을 소모해, 74일 이었던 지난해 보다 구매결정을 서두르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리스팅이 16% 줄었지만, 에스크로는 1.6% 증가했고, 리버사이드 역시 18% 리스팅이 줄었지만, 에스크로는 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