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멕시코 5개주에 최고 수위 여행주의보 발령

국무부가 어제 멕시코의 5개주에 대해 최고 수위의 여행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무부는 시날로아, 콜리마, 미초아칸, 게레로, 타마울리파스 등 태평양 연안 및 멕시코만 동부 연안 주들에서 살인, 납치, 카재킹, 강도 등 강력 범죄들이 횡행하고 있다며 4급 여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4급 여행 주의보는 ‘여행하지 말 것’을 의미하며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등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한 주의보와 같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