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이드 수혜자에게 근로 요구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의료 프로그램 메디케이드 수혜자에게 일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지침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메디케이드는 연방정부가 각 주정부에 위임해 실시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메디캘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관리국이 발표한 새 지침에 따르면 주 정부는 비 장애, 근로 연령의 메디케이드 수혜자에게 직업을 갖거나 자원봉사자 업무 학교 재학, 취업 교육 등록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세이마 베르마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관리국장은 주정부들에 폭 넓은 재량권을 부여하고 수혜자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