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이오 “DACA 수혜자들 모두 추방하라”

내년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조 아파이오 전 아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장이 어제 DACA 수혜자들을 추방하라고 외쳤습니다.


아파이오는 어제 아침 공영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 밀입국한 드리머들을 모두 제 나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파이오는 드리머들이 미국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제나라로 돌아가면 훌륭한 미국 홍보 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닉스 지역을 관장하는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장을 지냈던 아파이오는 법원의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히스패닉 운전자에 대한 표적 단속을 계속하다가 법정 모욕죄로 유죄 평결을 받았으나 트럼프의 사면으로 구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