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디보스 장관 투자 업체에 4억불 가치 하청계약 몰아 줘

교육부가 벳시 디보스 장관과 재정적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에 4억달러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학자금 융자 추심 업무를 하청 준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하청업무를 맡은 윈담 프로페셔널스 앤 퍼포먼트 파이낸셜사는 디보스가 장관에 취임하기 전 투자를 하고 있던 회사입니다.

윈담사는 학자금 융자 추심 하청 경쟁에 뒤늦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40여개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하청계약을 체결해 디보스 장관의 압력 때문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쟁에서 탈락한 회사들이 교육부의 결정에 반발해 법정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이 문제는 앞으로 계속 시끄러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