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거친 표현했지만 쉿홀 말한 적 없다 부인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거친 표현을 했지만 ‘쉿홀’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어제 회의에서 DACA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실망한 나머지 거친 표현을 하기는 했지만 문제의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아이티, 엘살바돌, 아프리카 국가들을 언급하며 “이같은 쉿홀 국가들 사람들이 왜 미국에 오려 하느냐”고 말함으로써 저속한 표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팍스 뉴스의 호스트 제시 워터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쉿홀’ 국가들이라는 막말 표현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워터스는 쉿홀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잊혀진 남자와 여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단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