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맞아 유네스코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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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3.1운동을 등재하려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역사기록을 모으고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은 오늘 LA 한인회를 방문하고 3.1 운동 유네스코 등재 신청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영진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은 3.1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등3대 민족평화운동을 세계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한 결과3.1운동 등재 신청만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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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3.1운동 역사기록을 모으는 일이라며 한인들의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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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진 자료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된다며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 3.1절 전까지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올해 3.1절에는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알렸습니다.

박종대 LA 한인회 부 이사장과 이연주 3.1운동 여성동지회장은 이에 지지를 선언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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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은 오는 14일 한인단체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고 LA지부 설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