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후보, 본격적으로 기금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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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지구 연방하원의원직에 출마를 선언한 영 김 후보가 본격적인 기금마련에 나섭니다.


공화당 안팎의 지지를 얻어 자신감을 보인 김 후보는 한인사회의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은퇴하는 에드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의 공석에 도전하는 영 김 후보가 선거 캠페인이 수월하게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에서 하원의원 선거로 바뀌었을 뿐,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며 준비 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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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 양당에서 11명이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지만, 김 후보는 스티브 스타이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장의 지지도 추가로 얻었고 공화당 하원 지도자들의 지지도 확보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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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계 인구가 8만명에 달하는 39지구에서 유권자 신뢰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반드시 당선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수퍼바이저 선거 준비로 모았던 기금을 하원의원 선거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한다며 한인사회의 후원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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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보된 기금은 25만달러인 가운데 한인사회의 지지가 더해진다면 후보등록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기금 목표액 5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선거 캠페인을 도울 자원봉사자 수가 부족한 상태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한편, 영 김 후보 기금모금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아로마 센터에서 열립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