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취재팀 7명 뉴웍공항 가짜 폭탄 밀반입하다 쇠고랑

케이블 뉴스 채널 CNBC 취재팀이 뉴웍 공항에서 가짜 사제폭탄을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습니다.

연방교통안전국에 따르면 CNBC 취재팀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 그룹은 PVC 파이프로 만든 가짜 사제폭탄을 밀반입하고 다른 그룹은 이를 촬영하려다가 검색 요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연방교통안전국 검색의 허점을 취재하기 위해 가짜 폭탄의 밀반입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체포된 취재진은 CNBC의 하청업체인 엔데몰 샤인 그룹 소속으로 알려졌습니다. 엔데몰 샤인 그룹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를 했으나 현재 회사차원에서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며 취재 경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회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