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뱅크 외환 거래사기로 1억불 배상합의

유럽 최대 은행 HSBC가 외환거래에서 미국 소비자들을 속인 혐의로1억15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HSBC를 형사 기소한 연방 검찰에 따르면 HSBC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2년간에 걸쳐서 외환거래 속임수로 고객들로부터 4600만달러의 부당이익을 챙겼습니다. HSBC는 외환 거래 시점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익을 챙기고 고객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HSBC는 이미 피해 고객에게 지급한 800만달러의 합의금 외에 3840만달러의 손해를 배상하고 631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