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사교클럽들 파티에서 금주 결정

UCLA 사교클럽들이 모든 파티에서 음주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사교 클럽 가운데 하나인 세타 델파 차이의 회장인 21살 벤자민 오어가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을 계기로 내려지게 됐습니다.

오어는 클럽 회관에서 열린 파티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강간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교클럽들은 대표자 회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음주금지를 결정했으며 학교측으로부터 요청이나 지시를 받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