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에 국경 장벽건설 예산 30억불 포함

오늘 아침 상하원을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예산안에 트럼프가 요청했던 30억달러의 멕시코 장벽 건설을 위한 다운 페이먼트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행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30억달러는 텍사스주 남부 리오 그란데 밸리의 사유지 구입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60마일의 강철 기둥 펜스를 건설하고 내년에 64마일 펜스를 추가 건설할 계획입니다.


30억달러의 예산은 연방국경수비대 예산 140억달러에 포함돼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장벽 건설에 강력하게 반대해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드리머 구제 전제조건으로 예산 승인을 요청해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