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코커 연방상원의원 재선 불출마 번복 가능성

공화당의 밥 코커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이 올 가을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을 번복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코커의원은 트럼프의 대통령 직무수행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공화당내 트럼프 반대파 의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러나 최근 며칠 같은 테네시주 출신 라마 알렉산더 상원의원 또 다른 트럼프 반대파인 린지 그레이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연방상원의원 등과 대화를 나누면서 재선 불출마 선언 번보ㄱ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공화당 지도부는 코커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마셔 블랙번 연방하원의원을 후임자로 밀기로 결정했으며 블랙번 하원의원은 선거운동까지 시작한 터라 코커의원이 다시 출마를 선언한다면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코커의원은 최근 들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톤을 낮추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