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참사 이후 군당국 4284명 총기 소지 금지자 명단 올려

작년 11월 배우자 구타로 공군에서 불명예 제대한 남성이 텍사스주 서더랜드 스프링스의 교회에서 총격을 가해 20여명을 죽인 참사 이후 미군 당국이 4천여명을 총기 소지 금지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텍사스 총격범은 아내 폭행 혐의로 군에서 쫓겨 났으나 공군이 이를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자동 소총을 구입하면서 FBI 신원조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방부는 이 사건 이후 전군에 불명예 전역한 인물들을 반드시 FBI 총기 신원조회 시스템에 보고하도록 지시했으며 그 결과 3개월 동안 4284명이 총기 소지 금지자 명단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