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러 특검 매너포트와 게이츠 추가 기소장 비공개 제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어제 트럼프 선거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와 선거참모였던 릭 게이츠에 대한 추가 기소장을 어제 워싱턴 연방법원에 비공개로 제출했습니다.

비공개 추가 기소장이 추가 범법 행위에 관한 것인지 게이츠의 수사 협조에 따른 형량 합의에 관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 특검 관계자는 지난주 매너포트의 금융 사기 혐의가 새로 밝혀졌다고 귀띔한바 있습니다. 매너포트 및 게이츠와 관계가 있는 네델란드 출신 변호사 밴 더 즈완도 지난 20일 위증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